마크는 시술로 직장 생활과 사생활의 기억이 나뉜 사람들로 이루어진 부서의 팀장이다. 회사 밖에서 의문에 싸인 동료가 나타나면서 그들의 일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여정이 시작된다.
A spoiled executive climbs his way back up the corporate ladder, one humiliating temp job at a time.
10대부터 60대까지 검색을 안 해 본 사람은 없다. 포털에 접속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여기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똘똘 뭉쳐 서로를 이기기 위해서 몸을 불사르는 세 여자가 있다. 입바른 소리로 판을 엎는 프로깽판러, 배타미. 분노조절장애의 폭력전과범, 차현. 성공 앞에 가차 없는 청순한 냉미녀, 송가경. 잘 나가고 싶은 이 세 여자에겐 욕망의 계기 같은 거 없다. 이들은 말한다. 성공하고 싶은데 이유가 왜 필요해. 가치관 선명하고 뚜렷한 세 여자들. 틀린 사람은 없다, 아주 많이 다를 뿐.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
작은 잡지사에서 기자 일을 하던 텅샤오샤오. 하지만 잡지사는 YO미디어에 인수 합병되고 기존의 잡지사보다 견제와 경쟁이 심한 곳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
Tang Ruo Qi is a housewife who has always led a simple life. Besides her husband Jiang Yong Xi and daughter, she only has two best friends and fellow housewives. Her simple and happy life is destroyed when she realizes that Yong Xi is cheating on her with his subordinate, Olivia. Yong Xi initiates a divorce and Ruo Qi moves out of their home of 14 years to live independently. But she refuses to give up her marriage and wants salvage the relationship. With the advice and help from her best friends, she successfully joins Yong Xi’s company Kai Yi Group to compete with Olivia and to win Yong Xi back.
출세욕도 없고 남자친구도 없는 벤처기업의 평범함 비서로 일하던 주인공이 자회사의 사장으로 취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어떤 사정으로 인해 좌천되어 가족과 함께 지방으로 이주했던 주인공이 컴플라이언스 실장으로 본사로 소환되면서 내부에 일어나는 문제들을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랜 시간 은행에서만 근무해오던 주인공이 은행의 합병을 계기로 음식 프랜차이즈의 재무 책임자가 되지만 취임 초기부터 다양한 난관을 겪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