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용 kaip Self

Epizodai 16

동해 편

0%
2022 sausio 91h
2x1

1,000명의 범죄자들을 분석한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 범죄박사 권일용. 범죄 역학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과학박사 김상욱. 기자 출신이자 소설가로서 세상에 날카로운 시선을 던지는 취재박사 장강명. 범죄와 가장 가까운 법을 지키는 법박사 서혜진 변호사. 그리고 수사반장을 방불케 하는 호기심박사 윤종신. 새롭게 등장한 범죄 박사들의 현실밀착형 리얼 범죄 수다가 시작된다. 첫 목적지, 동해에서 펼쳐지는 범죄 토크. 뼈가 말해주는 그 날의 진실, 복수라는 이름의 덫 보복범죄, 방화와 살인의 상관관계, 30년째 일터에서 죽어간 청소년들까지.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대전 편

0%
2022 sausio 161h
2x2

1996년 카이스트 VS 포항공대 해킹 대전부터 2021년 아파트 월패드 해킹 사건까지, 인터넷 보급과 함께 생겨난 범죄 해킹의 모든 것. 현장은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그날의 진실을 말하는 혈흔부터 범인을 쫓는 CCTV까지 진범을 가려내는 과학수사의 힘. 국내 최초 짝퉁 전문 수사기관 특허청 특별사법경찰과 함께하는 기상천외한 짝퉁의 세계. 오랜 가정폭력 끝에 벌어진 사건 모든 것을 앗아가는 가장 가까운 비극, 0촌 살인까지.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전주 편

0%
2022 sausio 231h
2x3

풍류의 대명사인가, 범죄자들의 뻔뻔한 핑계인가. 우리의 일상을 뒤흔드는 술의 두 얼굴. N번방 사건 조주빈의 공범, 사회복무요원 강 씨의 추악한 실체. 한 여성을 향한 9년간의 살해협박과 잔혹한 스토킹. 영혼을 파괴하는 범죄, 스토킹의 모든 것.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 원인은 한 잔의 사이다? 농약을 이용한 범죄의 위험성 농약 사이다 사건의 전말은? 2000년 8월, 도로 한복판에서 살해당한 택시기사. 목격자에서 살인 용의자가 된 소년. 16년 만에 무죄, 억울한 누명을 벗다. 법의학으로 밝혀낸 악촌오거리 살인사건의 진실. 두 명의 여성을 연속으로 살해한 최신종의 감형을 노린 악어의 눈물, 편지와 유서 분석을 통해 범죄자의 이중성을 밝혀내다.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경찰서 편

0%
2022 sausio 301h
2x4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범죄와 이에 맞서 발전하는 디지털 수사기법. 익명의 메신저 뒤에 숨은 N번방 성착취물 제작유포 사건 추적기. 사법 체계를 무시하고 범죄자들의 개인신상을 공개해 온라인에 박제한 디지털 교도소와 배드파더스. 정의 구현인가, 정의의 탈을 쓴 사적 제재인가? 이승만 대통령의 양아들 이강석.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고위층을 떨게 한

그의 정체가 가짜였다? 지금도 계속되는 청와대 사칭범죄. 호프집 여주인을 살해한 강 씨,지문 때문에 덜미가 잡혔다? 인권 침해 논란부터 범죄 예방까지 우리 일상 속에 녹아든 주민등록제도의 모든 것. 늦은 밤, 112에 걸려온 한 통의 신고전화. 경찰의 잘못된 초동대처로 벌어진 끔찍한 죽음, 오원춘 사건의 전말은?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창원 편

0%
2022 vasario 61h
2x5

피로회복제로 둔갑한 수면마취제, 중독을 넘어 죽음을 부르는 프로포폴의 위험한 진실. 화재로부터 대피하던 주민들에게 벌어진 무차별적인 공격. 조현병 앓던 안인득이 저지른 범죄는 막을 수 있는 사건이었다? 조현병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1991년 3월 영남 지역을 덮친 악취, 원인은 낙동강에 흘러든 독극물 페놀? 대한민국을 수돗물 불신에 빠뜨린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의 전말. 지난 2004년 밀양에서 발생한 최악의 집단 성폭행 사건. 수사과정에서 경찰, 언론, 가해자 부모들로부터 피해자가 겪어야 했던 온갖 2차 피해까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기억해야 할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광주 편

0%
2022 vasario 131h
2x6

한 평생 사랑한 아내의 목을 조른 남편부터 애지중지 키운 딸을 살해한 어머니까지, 간병하던 가족을 죽음에 이르게 한 이유는? 무너진 돌봄이 낳은 우리 사회의 비극, 간병살인. 힘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끔찍한 성범죄를 저지른 교직원들. 하지만 처벌은 고작 집행유예? 대한민국을 분노의 도가니로 만든 광주 인화학교 사건. 이웃의 어린 딸을 성폭행한 아동 성범죄자 고종석의 뻔뻔한 책임 전가. 재범 막아야 할 아동 성범죄의 대책은? 평화로운 일상을 덮친 비극적인 사고들. 와우 아파트 붕괴사고부터 광주 붕괴 참사까지, 그 이면에 숨은 파렴치한 범죄들. 돈과 맞바꾼 양심, 그리고 안전의 민낯. 또다시 되풀이된 붕괴사고의 원인은? 민주를 외치는 광주 시민들을 향해 유혈 진압 강행한 무장 계엄군,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주도한 권력자들. 우리가 기억해야 할 1980년의 봄,

5·18 민주화운동.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보성 편

0%
2022 vasario 201h
2x7

러시아 요원을 죽인 차 한 잔 속의 독, 남편을 죽이는 독이 된 담배의 주성분. 정체를 감추고 죽음으로 이끄는 독살의 모든 것. 국제 문제로 번진 문화재 반환사건. 한국으로 밀반입된 몽골의 공룡화석과 프랑스에게 약탈당한 조선의 외규장각이 자국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 사연은? 젊은 성인남녀 4명을 살해한 70대 노인, 범행도구는 바다 위 작은 선박? 낯선 공간이 주는 극한의 공포심, 어부 살인사건의 전말. 고령이라는 이유로 처벌도, 보호도 약한 현실. 개선되어야 할 노인을 바라보는 낡은 시선. 고령사회의 민낯, 노인 범죄.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법원 편

0%
2022 vasario 271h
2x8

골프장 관계자와 손잡고 조작한 홀인원부터 친딸에게 독극물을 먹인 엄마까지, 보험금 때문에 벌어진 각종 사건들 . 점점 지능화되는 범죄, 보험사기. 욕조에서 발견된 모녀의 시신, 남편을 가리키는 정황증거들. 장장 8년 동안 진행된 희대의 재판, 치과의사 모녀살해사건의 최종 판결은? 2주 동안 철저하게 세운 범행 계획, 아들을 보기 위해 제주도로 향한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범죄자 고유정. 그러나 그 계획 때문에 모든 범행이 밝혀졌다? 큰 누나가 작은 누나를 죽였다는 8살 막내의 충격적 증언, 그런데 작은 누나가 살아 돌아왔다? 없었던 일을 허위 진술하는 아이들의 심리는?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경기남부 편

0%
2022 kovo 61h
2x9

죽음의 순간을 찍고 싶다는 욕망에 여성을 살해한 아마추어 사진작가 이동식. 예술이라는 명목하에 생명을 도구로 삼은 행위는 어디까지 허락될 수 있을까? 돈 때문에 아이를 유괴살해한 만삭의 임산부, 1997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전현주 사건. 그리고 시대 변화에 따라 지능화된 유괴방식. SNS 때문에 아이들이 위험하다? 택시로 위장한 후 6명의 여성을 강도살해한 연쇄강도부터 7년간 180여 명의 피해자를 남긴 연쇄 성폭행까지. 진화하는 범행, 연쇄 범죄를 막는 방법은? 장티푸스 무증상 보균자라는 이유로 평생의 자유를 빼앗긴 채 감금당한 여성, 메리 맬런. 감염병의 공포가 이성의 눈을 가렸던 20세기 초, 그녀는 어떻게 마녀가 되었나?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종로/중구 편

0%
2022 kovo 131h
2x10

1971년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악몽, 투숙객만 300여 명인 호텔을 불태운 화마. 건국 이후 최악의 화재로 불리는 대연각호텔 화재사고는 예견된 인재였다? 제자에게 고문과 같은 학대를 가한 교수부터 철인 3종 경기 유망주인 선수에게 폭행과 폭언, 협박을 일삼은 감독까지, 권력을 등에 업고 커진 범죄들. 3000억대 재력가를 살인한 청부살인범의 충격적 고백. 청부에 자살 종용까지, 시의원 살인청부 사건의 전말. 비뚤어진 물욕이 빚은 참극.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가족과 주변인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희대의 사이코패스, 엄여인.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파주 편

0%
2022 kovo 201h
2x11

농인들에게 일자리를 주겠다며 접근한 피라미드 조직. 대출까지 강요하며 피 같은 돈을 편취했던 농인 투자사기단 행복팀 사건의 내막. 제자를 유괴 살해한 체육교사 주영형, 그리고 그의 범행에 가담한 두 여고생. 그녀들은 단순 공범인가, 또 다른 범죄의 피해자인가? 피해자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그루밍 범죄. 학교 폭력도 언택트 시대, 사이버공간에서 벌어지는 집단따돌림과 괴롭힘. 극단적 선택 부르는 새로운 형태의 폭력, 사이버불링. 십자가 형태로 발견된 아이의 시신. 이해할 수 없던 범인의 이상행동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 트라우마가 범죄에 미치는 영향을 말하다.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흔적 편

0%
2022 balandžio 3
2x12

DNA 조작으로 성폭행 혐의를 빠져나가려 했던 의사와 약물 투여로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의사, 전문지식을 악용해 범죄를 저지른 전문가들.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으로 검은돈을 번 형제가 선택한 자금은닉 방법은 마늘밭?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발칵 뒤집은 마늘밭 110억 은닉 사건의 전말. 1995년 일본 도쿄의 지하철역에서 대규모 화학 테러를 저지른 옴진리교부터 신도의 아들을 학대 끝에 살해한 진돗개교까지, 잘못된 믿음 때문에 벌어진 사이비종교 범죄. 행복한 웃음소리가 흘러나온다는 이유로

일면식 없는 가정집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른 살인범. 어린 시절 당한 학대가 기폭제였다? 범죄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아동학대의 심각성. 친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14세 소년. 어린 살인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이제는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 할 소년범죄를 말하다.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여의도 편

0%
2022 balandžio 10
2x13

보험금 때문에 가족 살인을 부탁한 17세 소년과 꿈꾸던 결혼을 위해 아기 납치를 의뢰한 여성. 돈만 준다면 무엇이든 저지르는 청부 범죄의 잔악성. 회삿돈으로 사채놀음에 주식투자를? 관공서부터 대기업까지, 잇단 간 큰 횡령. 한탕주의에 빠진 대한민국, 그 해결책은? 1920년 미국에서 벌어진 희대의 금융사기. 투자자들의 돈을 돌려막는 수법으로 다단계 피라미드를 세운 사기꾼, 찰스 폰지. 100년째 반복되는 금융 범죄의 클래식, 폰지 사기의 모든 것. 한 해 피해액만 약 7,000억, 하루 121명, 12분마다 1명의 피해자 발생. 전화부터 해킹까지 끊임없이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전화금융사기의 원조 김미영팀장 사건부터 치밀하고 계획적인 현재진행형 범죄수법까지, 피해자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모든 것을 말하다.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죄와 벌 편

0%
2022 balandžio 17
2x14

잔인하게 살해 후 행적을 감춘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의 용의자 김일곤, 행방 묘연했던 그가 사흘 만에 체포되다.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바로 공개수배. 범죄자를 압박하는 공개수배의 모든 것. 어두운 방에 갇히고, 폭언을 들어야만 했던 아이들. 교육이라는 변명 하에 벌어진 정서적 학대. 어른들이 꾸준히 관심 가져야 할 어린이집 아동학대. 10년 지기를 산채로 땅에 묻은 여성, 범행 이유는 모임에 퍼진 소문 때문이었다? 금품 절도에 성관계 요구까지, 10년 지기 생매장 사건의 전말. 2021년 신상 공개된 피의자만 10명, 그중 절반 이상을 차지한 스토킹, 이별 범죄자들. 헤어지자는 연인을 향해 칼을 휘두르는 교제 살인의 심각성. 피해 발생 후 신고까지 걸리는 시간 10년 이상, 성범죄자와 한집에서 살아야 하는 피해자들. 가족이란 이름 아래 은폐된 친족 성폭력.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싸인 편

0%
2022 balandžio 24
2x15

37차례 칼에 찔려 발견된 피해자, 그리고 시신에 뿌려져 있는 의문의 하얀 가루. 범죄 현장에 나타난 범인의 이상행동을 파악해 범인을 검거한 관악 노파 살인사건. 같이 일하던 여자를 죽였다는 자백 메시지를 보낸 남성, 알고 보니 2년 전에 사망했다? 자신이 살해한 남성을 살인범으로 몰아 완전범죄를 꿈꿨던 수원 주차장 살인사건의 내막.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은 여성, 강간 약물 GHB에 당했다? 하지만 피해 입증이 쉽지 않은 현실. 버닝썬 게이트에서 시작된 논란, 약물 성범죄. 드들강 강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고등학생, 16년간 계속된 수사에도 번번이 수사망을 빠져나간 유력 용의자. 끈질긴 실험으로 결국 범인을 잡고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한 법의학의 힘.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총정리 편

0%
Season Finale
2022 gegužės 1
2x16

아바타를 향한 성적 행위부터 온라인 그루밍까지. 메타버스 내에서 벌어진 범죄는 가상인가, 현실인가? 강간범의 혀를 잘랐다는 이유로 가해자가 된 피해자 성범죄 피해자가 사회에 내는 용기있는 목소리. 알쓸범잡 2에서 다룬 사건 중 방송에 공개되지 않은 미방분 대 방출. 과학박사 김상욱, SNS 좋아요 스타에 도전하게 된 사연은? 박사들이 뽑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여행지부터 열혈 팬과의 깜짝 전화 연결까지. 추웠던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날이 오기까지 전국을 누비며 범죄 이야기를 전했던 박사들, 그 동안의 여행과 토크를 되짚어 보는 총정리 시간.

Daugiau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Negalite rasti filmo ar TV laidos? Prisijunkite, kad sukurtumėte.

Bendras

s susitelkti į paieškos juostą
p profilio meniu
esc uždarykite atidarytą langą
? spartieji klavišai

Medijų puslapiuose

b grįžkite atgal (arba tėvams leidus)
e į redagavimo puslapį

TV sezono puslapiuose

(dešinė rodyklė) sekantis sezonas
(kairė rodyklė) ankstesnis sezonas

TV epizodo puslapiuose

(dešinė rodyklė) sekantis epizodas
(kairė rodyklė) ankstesnis epizodas

Visuose atvaizdžio puslapiuose

a atverti atvaizdžio pridėjimo langą

Visuose redagavimo puslapiuose

t vertimo parinktys
ctrl+ s pateikti formą

Diskusijų puslapiuose

n sukurti naują diskusiją
w perjungti peržiūros būseną
p perjungti viešasis / privatus
c perjungti uždaryti / atidaryti
a peržiūrėti aktyvumą
r atsakyti į pokalbį
l į paskutinį atsakymą
ctrl+ enter pateikti pranešimą
(dešinė rodyklė) sekantis puslapis
(kairė rodyklė) ankstesnis puslapis

Nustatymai

Norite įvertinti ar įtraukti šį elementą į sąrašą?

Prisijung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