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범죄를 당한 맷과 셸비 부부. 도심을 떠나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적한 농가로 이사를 한다. 하지만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 무섭게, 집에서 자꾸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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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농가를 피로 물들였던 사건을 알게 된 맷과 셸비는 집을 팔아보려 하는데. 한편 함께 지내러 온 리와 플로라도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경험을 한다.
실종된 플로라를 찾아 나선 맷, 셸비, 리는 숲에서 지옥 같은 광경을 목격한다. 절박해진 리는 영매에게 거금을 주며 딸을 찾아달라 하는데. 영매가 주절거리는 말, 진실일까?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맷과 셸비는 집의 끔찍한 역사를 알게 된다. 셸비는 이성을 잃어가고, 이 모든 걸 끝낼 방법을 알아냈다는 영매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데!
수백 년 전에 집을 건축한 기괴한 귀족의 최후가 밝혀진다! 도살자 무리의 심판을 목전에 둔 맷과 셸비. 한편 경찰서에서 계속 취조를 당하던 리는 뜻밖의 소식에 놀란다.
대히트를 친 《나의 로어노크 악몽》의 후속작 제작이 결정된다. 그것도 집 내부를 24시간 촬영하는 리얼리티 쇼로. 제작진은 맷, 셸비, 리와 전작 출연진을 다시 만난다.
자신이 맡았던 도살자 캐릭터에 광적으로 몰입하는 애그니스. 셸비는 맷이 집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알게 되고! 포크 가족은 연하고 맛있는 고기를 정성껏 준비한다.
공포에 전율하는 셸비와 도미닉. 집에서 탈출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계속한다. 한편 한 가닥의 희망도 없는 상황에서 리, 모네, 오드리도 살기 위해 미친 듯 발버둥친다.
《나의 로어노크 악몽》을 즐겨 본 시청자 셋이 작품 속 집을 찾아오던 중 못 볼 광경을 보고 만다. 오드리와 리는 제 발로 포크 가족의 집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된다.
전미를 떠들썩하게 한 살인죄 재판 후, 리는 유명 언론인 레나 윈터스의 생중계 인터뷰에 응한다. 긴장감 속에 시작된 인터뷰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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