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Frankel — 脚本

エピソード 1

파르살루스 전투

77%
2005年10月09日56m
1x7

폼페이우스와 시저는 마지막 결전을 치르고, 시저는 압도적인 열세를 극복하고 대승을 거둔다. 전쟁과 험한 삶에 지친 키케로와 브루투스는 시저에게 항복하겠다고 선언한다. 카토와 스키피오는 아프리카로 가 군대를 다시 모으고 재기하기로 결정하지만, 폼페이우스와는 따로 행동하기로 한다. 몇 안 되는 군대와 하인들만을 이끌고 이집트로 가기 위해 해안으로 가던 폼페이우스는 그나마 남은 군대와 하인들에게도 버림을 받는다. 풍랑으로 무인도에 상륙한 보레누스와 풀로는 죽은 시체들이 부패하여 물에 뜨기 시작하자 시체들을 묶어 뗏목을 만들어 탈출하고, 마침 해안에 도착한 폼페이우스 일행과 마주치게 된다. 보레누스는 늙고 전의를 상실한 폼페이우스를 그냥 보내 주고, 시저는 그에 분노하지만 보레누스와 풀로의 배후에 막강한 신들이 있다고 믿고 처벌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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