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Kang Hu-young 역

에피소드 8

아직 끝나지 않은 어떤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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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 20241h 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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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의 성화에 못 이겨 소개팅 자리에 나가게 된 홍주. 활짝 웃으며 본인을 소개하는데, 남자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그 남자는 10년 만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후영?! 후영은 홍주를 보자마자 10년 전의 기억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르지만, 홍주는 착각했다며 급히 자리를 떠난다. 그렇게 잠깐의 만남은 우연으로 끝나는 듯했지만... 두 사람은 곧이어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 과연 이들의 만남은 우연일까? 운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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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하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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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 20241h 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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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는 욱의 부탁으로 미국에서 온 조카의 한국 여행 가이드를 맡게 되는데, 눈 앞에 나타난 욱의 조카가 후영이다! 처음엔 후영이 불편했던 홍주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신도 모르게 점점 웃음이 나온다. 홍주는 어느새 후영에게 낯선 두근거림을 느낀다. 이 감정이 무슨 감정인지 눈치채기도 전에 그들 앞에 누군가 나타난다. 바로 3년 전, 홍주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났던 준호! 준호는 예고도 없이 홍주의 회사에 찾아와 자신의 작품 담당 프로듀서가 되어달라고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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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영의 특별한 일, 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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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 20241h 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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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의 이름을 듣는 순간, 후영은 10년 전의 기억이 떠오른다. 고백하러 달려가는 홍주의 뒷모습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10년 전 그날이! 한편, 후영에 대한 감정이 혼란스러운 홍주는 다가오는 후영을 점점 더 밀어낸다. 마음이 상한 후영 역시 홍주에게 막말 아닌 막말을 하게 되고 두 사람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후영은 모든 걸 정리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런데... 홍주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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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연애가 망해서 기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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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 20241h 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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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는 퇴원하고, 후영과 함께 아지트로 향한다. 혜지와 상필은 홍주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말해주며 후영을 응원한다. 뒤늦게 홍주의 사고 소식을 들은 준호. 급히 홍주의 집으로 달려가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홍주는 그런 준호를 차갑게 내쫓고, 뒤돌아선다. 홍주는 후영에게 계속해서 자신의 망한 연애를 들키는 것 같아서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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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구가 아니고 강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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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 20241h 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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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영은 홍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당황한 홍주, 우리는 친구일 뿐이라고 얼버무리며 자리를 피한다. 그때, 홍주와 후영의 관계 개선을 위해 상필이 묘안을 낸다. 모두 함께 떠나는 바닷가 여행! 다들 신이 났지만, 홍주만이 불편하고 피하고 싶다.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자꾸 두근거리는 마음이 일렁이는데... 이 마음은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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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내 이름을 불러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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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 20241h 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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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는 결국 자신의 마음이 후영과 같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한층 더 가까워진다. 홍주는 준호의 작품을 담당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준호는 정말 홍주와 자신의 사이가 끊어졌음을 깨닫는다. 편안히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홍주와 후영. 그들 앞에 한국으로 돌아온 도선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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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놓아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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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 20241h 1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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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홍주에게 이별을 고한다. 두 사람은 3년 만에 제대로 된 이별을 맞이한다. 한국으로 돌아온 도선은 짧은 사이에 변한 후영이 낯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 도선은 홍주에게 후영을 다시 데리고 가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말한다. 도선의 말을 들은 홍주는 후영이 1 0년 전처럼 말도 없이 사라질까 불안해진다. 홍주는 후영에게 상처가 될 모진 말들을 쏟아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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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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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Finale
8월 13, 20241h 1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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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며 더욱 단단해진다. 후영은 한국에 정착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다. 그런데... 후영이 소송을 당했다?! 도선이 후영을 미국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 소송을 건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미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후영. 도선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홍주에게 후영과 함께 미국으로 들어오라는 제안까지 한다. 홍주는 고민에 빠진다. 과연 이 사랑...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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