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질풍전](https://media.themoviedb.org/t/p/w58_and_h87_face/nZ2qXHJTtNAfa6cP1iw9onhA2H7.jpg)
나루토 질풍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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縫田修 — Key Animation
에피소드 3
쓰러진 가아라
결국 혼자 라면집에 온 나루토는 소식 듣고 달려온 이루카와 반가운 재회를 한다. 한편 가아라는 폭발물이 마을에 떨어지려 하자 자신의 모래를 써서 큰 방어벽을 만들어 마을을 보호한다. 이루카는 가아라는 카제카게가 됐는데 자신은 아직 하급닌자라며 우울해하는 나루토를 위로하고 나루토는 꼭 호카게가 되겠노라며 결의를 다진다. 한편 데이다라는 가아라의 공격에 왼팔을 잃을 때 모래를 빼내 점토와 섞어 만든 점토인형으로 가아라를 공격하고 결국 마을을 지키기 위해 애쓰던 가아라는 정신을 잃고 데이다라는 가아라를 데려가려 한다.
더 읽기신의 심판
아스마의 화둔을 맞은 히단, 하지만 아스마도 화상을 입는다. 히단은 아스마에게 이미 너는 저주받았다며 의식을 시작하겠다고 한다. 히단은 자신의 다리를 스스로 찌르고 아스마는 동일한 부위에 같은 상처를 입는다. 아스마의 위기상황, 시카마루는 급히 그림자 목조르기를 통해 가까스로 히단의 움직임을 막는다. 히단은 카쿠즈의 도움을 거부하고 시카마루는 작전을 세우기 위해 몰두한다. 예전에 아스마가 했던 말, 동료를 의지하라는 말을 떠올리며 히단의 말 행동 모든 것을 떠올리고 분석하여 마침내 해결책을 찾아낸다. 화둔을 맞으면서까지 이상한 도형 위로 간 행동, 아스마의 얼굴에 상처를 내고 흐르는 피를 핥는 모습에서 히단이 그림 위에서 거는 술법으로 적의 몸을 자신과 연결시켜 똑같은 행동을 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림자술법으로 히단의 몸을 그림 밖으로 나오게 하려고 하고 히단은 급히 카쿠즈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더 읽기남을 저주하면 구덩이가 둘
위기의 순간에 나타난 나루토일행, 사쿠라와 사이는 시카마루 지원에 나서고 나루토는 카쿠즈를 공격하지만 아직 새 술법은 완성정도는 절반 정도다. 사쿠라는 츠나데가 시카마루를 칭찬했던 일과 아스마와 시카마루가 불의 의지에 대해서 나눴던 대사를 떠올리며 철저한 계산끝에 공격에 나섰을테니 시카마루는 괜찮을 거라 확신한다. 시카마루의 힘이 떨어진 것을 눈치챈 히단은 시카마루를 공격하려하지만 모든 것은 시카마루의 계산대로, 미리 함정을 파고 히단을 숲속까지 끌고 왔던 것. 시카마루는 자신은 죽지 않는다며 소리치는 히단을 기폭찰로 공격한다. 나루토는 카카시의 설명을 듣고 그림자 분신으로 공격하고 카카시는 그런 나루토를 보며 술법을 익힐 때 나루토에게서 본 4대 호카게의 모습을 떠올린다. 나루토는 그림자분신과 함께 풍둔 나선수리검을 펼치고 카쿠즈는 본능적으로 위협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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