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2

1

지복의 가게 Befor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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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 201025m

어서 오세요, 주인님.

싫네요, 여기는 지복의 가게 메이드 다방 씨사이드

순종적인 하녀들이 목을 길게 뽑아서 당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런 이런, 문을 열어 버린 이상 놓치지 않을 겁니다.

자자 안쪽으로, 안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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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희롱 재판이 대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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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 201025m

어서 오세요, 주인님.

음, 요즘은 섬세함이 없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부디 어른답지 못한 발언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아니요, 당신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부디 신경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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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양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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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 201025m

어서 오세요, 주인님.

이런, 처음 보는 얼굴이네요.

설마, 아무도 도깨비 고양이 가죽에 관한 수수께끼를 쓰고 있지는 않겠지요.

안쪽에 당신을 잡아먹으려고 기다리는 눈은 요만큼도 없어요.

자, 이쪽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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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주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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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 201025m

어서 오세요, 주인님.

네, 저희 메뉴의 경우는 전부 다 자신작이에요.

부디 좋고 싫음에 얽매이지 말고 선택해 주세요.

아니아니, 정답 따위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자, 어느 것으로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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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로 미묘한 타츠노 토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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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 201025m

어서 오세요, 주인님.

이런, 상당히 피곤한 얼굴이네요.

그렇지만 제 메이드 주술에 걸리게 되면 어떤 고객에게도 극락을 맛보게 해드릴게요.

당신의 행복의 잣대는 얼마나 될까?그럼,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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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판도라 메이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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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 201025m

어서 오세요, 주인님.

정말, 그쪽 문은 열지 않는 편이 좋아요.

당신은 메이드 카페 씨사이드의 손님입니다.

보세요, 저희 메이드들이 마중나오고 있어요.

자,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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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랑의 나이트 도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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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 201025m

잘 다녀오세요 주인님.

여하튼, 벌써 이런 밤이 깊었으니까요.

그 문턱을 넘어 버리면 순식간에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요.

부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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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자동 악단

0%
11월 26, 201025m

어서 오세요, 주인님.

죄송해요.오늘은 저희 메이드들이 연주회를 열었어요.

뭐, 지금 뿐이에요.

언제까지나 떠들어댈 수는 없으니까요.

자, 끝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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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격돌! 사재기 계획

0%
12월 3, 201025m

어서 오세요, 주인님.

네? 그런 메뉴는 이 가게에는 없어요.

분명히 여기서 먹었어? 이런, 분명 꿈일 거예요

그래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꿈의 계속은 이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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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구멍 딴죽걸기 할아버지

0%
12월 10, 201025m

어서 오세요, 주인님.

이런, 그렇게 깊숙히 들어오지 않는 것이 좋아요.

어디에 함정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글쎄, 보이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 하니까.

그래, 그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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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쿈 선배 오열의 여름

0%
12월 17, 201025m

어서 오세요, 주인님.

예,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한 날이군요.

보다시피 손님도 당신 한 분 뿐.

그건 그렇고 태풍의 전조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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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1

연출: 입력된 감독 없음

Written by: 입력된 각본가 없음.

특별출연 0 총 출연진 &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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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소레마치

0%
Season Finale
12월 24, 201025m

어서 오세요, 주인님.

공교롭게도 찾으시는 메이드는 부재중입니다.

글쎄, 어디로 갔을까요.

아니요, 조만간 돌아올 거예요.

안에서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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