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자가 사라지자 폐업을 하게 된 나토리 일가는 퇴마사 일에 일제히 손을 떼게 된다. 하지만 나토리 슈이치는 그런 환경 속에서 꿋꿋이 퇴마의 길을 선택하여, 강하고 올바른 퇴마사로 거듭나기 위해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기로 마음먹는다.
Expand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츠키코가 난잡하게 붙여둔 부적 탓에 타쿠마의 식신 두 마리가 집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되자, 그들은 타쿠마가 집을 봉인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를 원망하게 된다. 하지만 더는 요괴를 볼 수 없는 타쿠마는 그들의 자유를 원하게 되면서 해약의 의식을 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하코자키의 식신과 마주하게 된 나츠메는 그로부터 주인과 행복했던 나날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저택 탐색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츠메는 할머니, 레이코도 소중한 자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냈을 거라고 추측하며 야옹 선생과 후지와라 부부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간다.
Can't find a movie or TV show? Login to create it.
Login
Sign Up
Want to rate or add this item to a list?
Not a member?
Sign up and join the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