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상상해보자. 끝없이 경쟁하며 치열하게 우주 개발을 매진하는 세상.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NASA 우주 비행사들과 가족의 위태로운 삶을 조명하며 매혹적인 '만약'의 역사 속으로 빠져보자.
막 4성 장군이 됐다. 미군에 신설된 우주군의 대장이 됐다. 이제 하늘로 날아오르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공군에게 무시당하고, 과학팀장과는 어긋나고. 진짜 폭발하겠네!
톰 울프의 유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미국의 초기 우주 개발 계획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냉전이 한창일 때 새롭게 결성된 NASA는 최고의 군 테스트 파일럿 7명을 우주 비행사 후보로 선발한다. 이들은 최초의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경쟁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고 세계를 새로운 포부와 희망을 향해 나아가게 한다.
The untold true story behind the Cold War race to put man into space.
An unprecedented look at the decade-long odyssey to land a man on the moon. This documentary pulls back the curtain on the familiar narrative of the moonshot, revealing a fascinating stew of scientific innovation, political calculation, media spectacle, visionary impulses and personal drama.
This 4-part documentary miniseries covers the history of manned and unmanned space-flight, from the late 1800s through the mid-1980s.
80년대의 획기적인 우주왕복선의 최초 우주 비행부터 챌린저호와 컬럼비아호 참사의 아픔, 그리고 30년 뒤 마지막 착륙까지. 2부작 다큐멘터리를 통해 미국 항공 우주국의 대표적인 우주선들에 얽힌 자세한 속 이야기를 전한다. 이 시리즈는 희귀 보관 영상과 함께 우주선을 설계 혹은 제작하고 비행에 참여한 당사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세상을 바꾼 우주여행 임무의 드라마틱한 순간의 자세한 이야기를 전한다.
A propulsive, paranoid thriller that takes us back to the key moment in the alt-history retelling of the space race — when the Soviet Union became the first nation to put a man on the moon. But this time, the story is explored from behind the Iron Curtain, showing the lives of the cosmonauts, the engineers and the intelligence officers embedded among them in the Soviet space program, and the risks they all took to propel humanity forward.
A documentary mini-series that chronicles NASA's historic journey to the moon.
This is the story of the unsung heroes who took America into space.
The stories of the men and women who made America's mission to the Moon possible are told through archival film, oral histories taken directly from the astronauts and Apollo artifacts, such as John Glenn's camera and Apollo 11's command modu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