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성장통을 겪으며 새로운 스파이더맨이 된 마일스 모랄레스. 그 앞에 다른 평행세계의 스파이더우먼 그웬이 다시 나타난다. 모든 차원의 멀티버스 속 스파이더맨들을 만나게 되지만, 질서에 대한 신념이 부딪히며 예상치 못한 균열이 생기는데… 상상 그 이상을 넘어서는 멀티버스의 세계가 열린다!

니어 서드 임팩트로부터 14년 뒤, 초호기 안에 잠들어 있던 신지가 깨어난다. 신지의 눈앞에 펼쳐진 세계는 모든 것이 낯설다. 미사토를 비롯한 네르프 구성원 대부분은 네르프에 저항하는 단체 뷔레를 결성하여 인류보완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인다. 아무것도 하지 마라는 미사토의 발언에 반발하여 네르프에서 파견된 레이를 따라나서는 신지. 그녀가 자신이 알고 있던 레이가 아니란 사실을 깨닫고 실망하지만 자신을 이해해주는 카오루를 만나 위안을 얻고, 카오루의 설득으로 모든 걸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다시 한번 에반게리온에 탑승할 것을 결심한다.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이 곳에 정체불명의 사도들이 다시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특무기관 네르프 소속의 14세 파일럿들은 각자의 에반게리온을 타고 사도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자신이 왜 타야 하는지도 모른 체 에반게리온을 타는 신지와 자신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레이. 그리고 에반게리온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표출하고 싶은 아스카까지! 같은 운명을 타고난 그들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연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도들 시시각각 새로운 모습으로 그들에게 공격을 가해오는데...

마술사 '마스터'와 영령 '서번트'가 모든 소원을 이뤄주는 '성배'를 둘러싸고 싸우는 '성배전쟁'. 하지만 그 싸움은 일그러져 있었다. 마토 사쿠라는 자신이 저지른 죄와 함께 마키리의 잔으로서 각성하여 깊은 어둠 속에 빠지고 말았다. 그런 사쿠라를 지키겠다고 맹세한 소년, 에미야 시로는 토오사카 린과 함께 사쿠라를 어둠 속에서 구하고 일그러진 '성배전쟁'을 끝내기 위해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가혹한 싸움에 몸을 던진다. 소년의 소망은 소녀에게 닿을 것인가. 끝을 향해 달려가는 '성배전쟁' 최후의 싸움이 드디어 시작된다.

마술사 "마스터"와 영령 "서번트"가 모든 소원을 이뤄주는 「성배」를 둘러싸고 싸우는 「성배전쟁」이 벌어진 지 10년. 지난 「성배전쟁」의 참가자인 에미야 키리츠구의 양자, 에미야 시로는 그를 연모하는 소녀, 마토 사쿠라와 함께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성배전쟁」은 다시 시작되고 곳곳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으로 후유키 시는 불온한 기운에 휩싸인다. 시로는 사쿠라를 자기 집에 머물게 하기로 결정하고, 자신이 소환한 서번트인 세이버와 함께 마술사인 토오사카 린과 동맹을 맺고 「성배전쟁」에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하지만 이 싸움은 암약하는 자들에 의해 크게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10년 만에 후유키시에서 시작된 [성배전쟁]은 이 전쟁의 3대 가문인 마토 가문의 당주 마토 조켄의 참전으로 인하여 일그러지고, 뒤틀리고, 어긋나 버렸다. 마스터로서 싸움에 가담한 에미야 시로도 부상을 입고 서번트인 세이버마저 잃어버렸지만, 그는 마토 사쿠라를 지키기 위해 싸움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 또한 마술사의 숙명에 사로잡히는데...

남자들로만 이루어진 젠트라디군과 여자들로만 이루어진 멜트란디군은 지구를 둘러싸고 계속해서 전쟁을 해오고 있었다. 갑자기 시행된 공격을 피하다 우주에서 표류하게된 초거대 요새전함 '마크로스'는 지구로의 힘겨운 여정을 진행하고 있다. 젠트라디의 또 다른 습격이 있던 어느날, 발키리 편대의 이치조 히카루는 우연히 유명 아이돌 린 민메이를 구해내게 된다. 이를 계기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두사람. 하지만 격화되는 전화 속에서 히카루는 항상 티격태격하던 상관 하야미 미사와 표류하게 되고, 히카루는 미사의 진지한 모습에 또 다른 호감을 느끼게 된다. 히카루와 민메이, 미사는 그런 마음의 동요를 가진 채 반복되는 전쟁을 겪어나가게 되는데..

공작원 소탕 임무를 받고 알래그란사 섬에 도착한 ‘아무로 레이’. 섬에서 본 건 아이들과 자쿠의 망령이었다. '아무로'는 기습 공격에 맞서던 중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쿠쿠르스 도안’과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잃어버린 건담을 찾아 나선다. 한편, ‘아무로’를 구하러 온 화이트 베이스 부대와 ‘도안’의 전 소속 부대인 지온의 서던 크로스 부대가 동시에 나타나 결전을 벌이며 섬의 평화는 깨지고 마는데…

10년전 원인 불명의 대화재로 인해 후유키 시는 참상을 겪었다. 그 화재의 원인이 '성배전쟁'이라 불리는 마술사들의 싸움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자는 극히 적다. 손에 넣은 자의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성배. 후유키 시의 관리를 맡고 있는 명문 마술사 가문인 토오사카 가의 젊은 당주 토오사카 린은 10년 전의 성배전쟁에서 아버지를 잃고, 다음엔 반드시 이기겠노라 다짐하며 준비를 갖추고 서번트 소환을 실시한다.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본즈의 작품이다. 정체를 알 수없는 외계생명체와 인류의 전쟁이 시작된 지 반세기가 흐른 2054년, 주인공 렌턴은 니르밧슈를 타고 전쟁터로 향한다. 그의 바람은 첫사랑 유레카를 구해내는 것. 하지만 그들에겐 시련과 고난이 기다리고, 마침내 최후의 전쟁이 시작되면서 신화의 문이 그들 앞에 열린다.

인류가 처음으로 경험한 대규모의 우주 전쟁은 지구 연방 정부와 지온 공국 간의 싸움이었다. 그 마지막 1년 동안은 인간형 기동 병기, 다시 말해 모빌수트를 실전에 활용하는 테스트 기간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였다. 그로부터 약 10년 후인 우주세기 0087년. 지구의 사람들과 스페이스 콜로니에 사는 사람들과의 대립은 지금도 계속되어, 사고 방식의 간극은 좀처럼 메워지지 못한 채라 할 수 있었다. 스페이스 콜로니 그린노아2에 사는 소년 카미유 비단은 연방군 군인들에 대한 반발심으로 신형 모빌수트 건담Mk-Ⅱ를 탈취하여, 반(反)지구연방 조직 에우고(A.E.U.G)에 가담한다. 건담 Mk-Ⅱ를 빼앗긴 연방군의 엘리트 조직 티탄즈는 카미유의 부모를 인질로 삼는 치졸한 작전을 강행하고, 그 결과 카미유는 눈 앞에서 양친을 잃게 되고 만다. 양친의 죽음을 슬퍼할 새도 없이 에우고의 작전에 참가하게 된 카미유는, 대기권을 돌파해 지구로 강하하여 한 남자를 만나는데, 그 사람은 바로 오래전 샤아의 라이벌이었던 전설적인 인물 아무로 레이였다...

우주세기 0087년, 지구권에서 일어난 전란은 혼선에 혼선을 거듭해 가고 있었다. 연방군의 엘리트 조직인 티탄즈와 반(反) 지구연방조직인 에우고(A.E.U.G)의 내전이 한창이던 시기, 에우고를 지휘하는 입장에 서게 된 크와트로(샤아)와 티탄즈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목성에서 귀환한 남자' 시로코, 그리고 자비가문을 부흥시키려는 지온군의 잔당 액시즈의 지도자 하만 칸이 그 속에 있었다. 세 개로 분리된 세력은 지구권역의 패권을 둘러싸고 각자의 이익을 위해 정치적 또는 전투적으로 고도의 전략을 펼치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전황은 거대 레이저포로 개조된 스페이스콜로니 그리프스2를 둘러싼 최종국면으로 접어든다. 전장에서는 사람들의 애정과 증오가 교차하고 있었다. 에우고를 떠나 시로코의 수하가 된 레코아. 시로코를 따르고 있지만 에우고의 카뮤 일행을 동경하는 소녀 사라. 여러가지로 교차되는 사람들의 감정을 받아들이면서 Z건담은 혼란스러운 전장을 날아오르고, 드디어 카뮤는 알게 된다. 자신이 정말로 쓰러뜨려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전란의 불씨를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전란의 끝에서 진실을 알게 된 카미유를 기다리고 있는 운명은 과연 무엇인가!?

A prehistoric monster called Gigantis emerges alongside another creature named Angurus.

우주세기 0087년, 지구 연방군의 엘리트 조직 티탄즈와 반(反) 지구연방조직 에우고(A.E.U.G) 간의 내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다. 에우고에 몸을 바친 카미유는, 지구강하 작전 이후 티탄즈의 추격을 피하면서 에우고의 지휘 조직 '카라바'의 하야토 코바야시 일행과 접촉을 갖고 다시금 우주로 돌아올 기회만을 엿보고 있었다. 그러던 즈음 보급을 위해 들린 뉴홍콩에서 카미유는 신비로운 소녀 포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그러나 포는 티탄즈의 강화인간이었고, 허락받을 수 없는 두 사람의 만남은 카미유의 마음을 사랑과 고뇌로 가득차게 만든다. 그리고 슬픔으로 치닫는 싸움 끝에 포는 결사의 각오로 카미유를 우주로 보낸다. 우주로 돌아간 카미유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나날이 격렬해지는 전장과 신형 모빌수트 "Z(제타) 건담"이었다. 맘에 들지 않는 콜로니를 떨어뜨리거나 월면 도시에 폭탄 테러를 감행하는 등 격해지기만 하는 티탄즈의 전법. 그리고 커다란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한 정치 상황... 에우고는 결국 지도자인 브렉스 소장이 암살당했고, 티탄즈 내부에서는 목성으로 돌아온 시로코가 세력을 확대하고 있었다. 또 한편에서 드디어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는 제 3세력, 그것은 바로 구 지온군의 잔당인 액시스였다...

This television special is an alternate telling of the Kamen Rider Ryuki story. Shinji Kido's life, working as an employee at ORE Journal, takes a sharp turn after being pulled into the Mirror World by a Mispider. Luckily, he was saved by Kamen Rider Ryuki, Koichi Sakakibara. However, Sakakibara could no longer go on due to the severity of his injuries and passed his Card Deck to Shinji, allowing him to become the next Ryuki and defeat the monster.

호반에 위치한 기숙학교에 뱅상이 전학 온다. 친구들의 장난으로 고성에 갇힌 뱅상은 소녀 마리안느를 만나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마리안느는 노인과의 강요된 결혼으로 갇힌 자기를 구해 달라고 호소한다. 피터 드 멘델슨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안개 낀 성과 호수를 배경으로 젊은 날의 순수한 사랑과 방황을 극도로 절제되고 아름다운 화면을 통해 표현하였다.

US dubbed and edited version of the Japanese film Rodan. A mining engineer investigates the death of his fellow co-workers and discovers prehistoric dragonfly nymphs emerging from the mines. As he heads deeper into the mines, he makes a more horrifying discovery in the form a prehistoric flying creature.

6월 17, 2013

Filmmaker Kogonada unpicks what defines the Golden Age of Italian cinema with a side-by-side comparison of two edits of the same film, one according to Italian director Vittorio De Sica, and the other according to Hollywood producer David O. Selzn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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