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백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중국계 프랑스인 소녀, 마리네트 청이 ‘레이디버그’로 변신해 악당으로부터 파리를 지키는 내용이다.
The misadventures of hapless cafe owner René Artois and his escapades with the Resistance in occupied France.
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가 현대적이면서 생동감 넘치는 TV 시리즈로 돌아왔다. 격동의 17세기 프랑스, 달타냥과 삼총사 친구들이 추기경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나섰다.
Weekly current affairs show
The King of the Flower Planet is dying, but his heir can't take up the throne until the legendary Seven Color Flower, symbol of the King's power, is found. The Angels Cateau and Noveau are sent to Earth to find the Flower Girl, a young female who descends from both humans and Flower Angels (who once inhabited Earth, long ago) - and they find Lunlun in France. They convince her to go in a long journey to find the Flower - she'll know the good and bad sides of humans and Flower Angels (incarnated in the ambitious Togenishia and her sidekick Boris), and will fall in love with Serge Flora, a man who holds a great secret.
Dogtanian and the Three Muskehounds is an animated cartoon adaptation of the classic Alexandre Dumas story of d'Artagnan and The Three Musketeers. Most of the characters are anthropomorphizations of dogs, hence the title of the cartoon; although there are a few exceptions, most notably Dogtanian's two sidekicks Pip the mouse and Planchet the bear, among several others.
프랑스 10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
생후 며칠 만에 즉위했던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스튜어트의 열정적인 젊은 시절을 담은 시대극 드라마
2015년 11월 CANAL+에서 방영을 시작한 사극. 1667년 프랑스 왕국의 국왕 루이 14세는 선왕의 사냥 별장인 베르사유에 왕실의 위엄을 드높일 새로운 왕궁 베르사유 궁전을 짓기로 결심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의지를 확고히 드러낸다. 그러나 파리를 중심으로 한 귀족 세력들은 국왕의 정책을 못마땅해하고 루이 14세의 권위에 도전하는 일련의 사건들이 일어난다. 루이 14세는 반항적인 귀족들을 국왕이 있는 베르사유로 불러들여 까다로운 궁중예법으로 그들을 속박하려 한다. 화려한 왕과 귀족들의 세계 이면에는 반역과 음모가 도사리고 있고 태양왕 루이 14세는 그 속에서 자신의 권위를 세우고 절대군주로 나아가고자 한다.
귀족 생활에 지쳐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위해 여행을 떠난 알베르 드 모르세르. 그를 따라온 절친한 친구 프란츠 데피네와 함께 루나를 방문한다. 마침 그때는 사육제, 도시는 축제의 분위기가 한창이고 두 사람은 축제를 즐긴다. 오페라 도중 우연히 인연을 갖게 된 '몽테크리스토 백작'. 그 인연이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생각치 않고, 알베르는 그저 백작의 신비함과 그의 내면에 감추어진 어둠에 끌리고 만다. 루나에서 벌어진 일말의 사건이후 백작에게 신세를 진 알베르는 그를 파리에 초대하고, 사교계에 그가 발을 내릴 수 있도록 기꺼이 도와준다. 그러나 부드러운 백작의 미소 속에 한없이 어두운 '복수'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알베르는 알지 못한다. 이제 백작의 잔혹하고도 치밀한 '복수극'이 시작되는데...
The stories of the people of Villeneuve, a fictional subprefecture, in the Jura, in German–occupied France during the Second World War.
오랫동안 마르세유의 시장을 맡아온 그가 후계자에게 시장직을 넘길 준비를 하자 마르세유에 대한 지배권을 놓고 급작스럽고 무자비한 싸움이 벌어진다.
Witnesses (French: Les Témoins) is a French police procedural television series, created by Marc Herpoux and Hervé Hadmar. In the first season, police detectives Sandra Winckler and Justin investigate when bodies of murder victims are unearthed and left for discovery in the show homes of a housing developer. Former chief-of-police, Paul Maisonneuve, is implicated. In the second season, Sandra and Justin find themselves on the trail of a serial killer whose modus operandi is to murder all former lovers of his kidnap victims.
Former judge, new investigator! Bordeaux, France. Antoine Mongeville, a former investigating judge, meets a Criminal Police's detective who he will have to work with. Despite their tense relationship and their opposed characters, they will realise that they are not so different...
It is the start of the 14th century and Philip IV the Fair reigns supreme over France. His three sons would rule after him. Isabelle, his only daughter, is married to King Edward II of England. Under Philip's reign, France is great but its people are unhappy. Only one power dares to stand up to him: the order of the Knights Templar. When the last Grand Master of the Temple, Jacques de Molay, is burned at the stake, he curses Philip and so begins a dark period, full of blood and violence, death and tears ...
평범한 한 남자의 비범한 이야기들. 인생은 태어나면서 시작되고 죽으며 끝난다. 그 사이에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난다. 아무튼 그 과정을 사는 한 남자의 인생 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0년 마르세유. 두 명의 미국인을 주축으로 한 단체가 화가와 작가들을 포함한 난민들의 유럽 탈출을 위해 투지 넘치는 구출 작전을 감행한다.
In 1991, 24-year-old Detective Alexandre Falco has it all, a loving wife, a new-born daughter and his dream job. But one day out in the field, he is shot in the head. Falco opens his eyes again 22 years later to a changed world, where everything he once had is no longer as it was.
천재 검시관 발타자르는 사랑하는 연인, 리즈를 범죄자의 손에 잃은 아픔을 지니고 있다.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발타자르는 죽은 연인을 떠나보내지 못한 채 범인을 잡으려고 애쓴다. 그러던 중 새로 전근 온 미모의 바흐 반장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던 발타자르는 리즈를 완벽하게 떠나보내기 위해 연쇄살인범을 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