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의 악마'포치타와 함께 데블 헌터로 사는 소년 덴지. 부모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가난한 생활을 하던 중, 배신을 당해 죽임을 당하고 만다.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덴지는 '포치타'와 계약을 맺고, 악마의 심장을 가진 자 '체인소 맨'으로 되살아난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조코 안와르 감독의 상상력이 빚어낸 작품. 초자연적이고 기이한 SF 현상을 소재로, 서로 연결되는 독특한 이야기 일곱 편을 모았다.
영매 체질인 겐토가 케이타로는 어렸을 때 영적 장애에 시달리다가 소꿉친구를 휘말리게 해서 방에 틀어박히게 된다. 사회에 복귀하기 위해 가정교사를 시작한 케이타로는 동공이 두 개인 소녀 호우즈키 야요이를 만난다. 야요이는 악령에게 끌려간 엄마를 되찾기 위해 단서를 찾으러 심령 스폿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야요이는 강한 영매 체질인 탓에 영혼들이 피해다녀서 영혼들을 끌어당기는 체질인 케이타로가 필요했다. 자신의 체질을 늘 거부하던 케이타로는 자신과 소꿉친구의 저주를 풀기 위해 영매 체질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갖기로 마음먹고 야요이와 함께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악마가 키운 소년 악마 군과 그의 파트너인 반인반마 메피스토 3세.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두 연구원이 다양한 살인사건과 불가사의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북해에 위치한 석유 시추선 선원들이 귀환하려고 하는 순간 알 수 없는 안개가 몰려와 외부와의 모든 통신이 차단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 아카이브 관리자가 일련의 비디오테이프 복구 작업에 고용된다. 거기 담긴 내용은 어느 영화감독의 위험한 탐색. 어느새 그는 과거의 미스터리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The program focuses on horror and suspense stories, based on real events, only the names of the characters were changed and also a little of th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