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과다 드라마 조연출 하도나와 여왕처럼 살다 밑바닥으로 떨어진 왕년의 여배우 라라, 두 모녀의 화해와 도전, 사랑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드라마. 드라마국 조연출 도나(정유미)는 선배 동우(연정훈)의 새 드라마에 합류하게 되고,7년째 데뷔못한 범우(현우)를 배우로 만들라는 특명을 받는다. 한편 라라(도지원)는 과거가 탄로나 이혼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에로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장인. 그동안 자신이 쌓아온 유산을 돌아보며 다른 장르에 도전한다. SF? 중세 액션극? 모조리 만들어 주마!

Zhang is a 30-year-old elite woman. She's very good at her own work but not as well at dating. Finally, her family enrolled her in a matchmaking agency, hoping that she could find her Mr. Right. And this was how Zhang began her romantic story, which was full of laughters, tears and love.

정상급 제작자와 꿈을 가진 대학생이 함께 꿈을 실현해가며 아름다운 사랑을 키우게 되는 이야기

14년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짠한데 잘난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이 나타나며 펼쳐지는 사남(4男)초가 리부팅 로맨스. 영화사 엄지필름 PD이자 ‘14년차 싱글맘’인 애정. 어느 날, 믿었던 회사 대표에게 보증사기를 당해 뒤집어쓴 빚만 10억! 회사에 남은 거라곤 어느 무명 소설가의 판권 계약서뿐. 그런데 이 작품이 세계 3대 문학상을 수상한 천억만의 데뷔작? 대부업체 사장 파도는 애정에게 천억만과 톱스타 류진을 데려오는 조건으로 빚 청산과 100억 영화 투자를 약속하는데...

A talented young TV producer arrives in Miami to revamp the lowest-rated morning show in the country. Jake Silver risks taking the job when he sets eyes on the show's beautiful, down-to-earth hair stylist Dylan, who wows him like nobody before – and presents a romantic challenge.

경극 배우 지망생과 2차원 무대극 프로듀서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

영국 E4에서 만들어진 좀비 드라마(2008).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묘사나 폭력성에서는 여느 좀비 영화 못지않다. 아니 더하면 더하다. 영국은 미국과 달리 총기 소유가 불법이기 때문에 기존 할리우드 좀비 영화 새벽의 저주같이 총기 액션 장면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다. 사실 액션신보다는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인간군상이 중요 볼거리. 마치 빅 브라더 쇼처럼 정말 여러 성격의 인간이 이런 극한상황에 놓일시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잘 보여준다. 스토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빅 브라더의 세트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다.[1] '빅 브라더' 프로그램의 자체 생존이 가능한 세트장에 출연자들을 가둬놓고 그 안에서 서로 치고받고 하는 모습을 세트장 여기저기에 설치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중계하는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 당연히 외부와는 격리되어 있다. 기간을 정하고는 한 명씩 탈락자를 정한다.

문제는 이 프로그램의 탈락자 선출 때 감염폭발이 일어나고, 세트장 주변은 순식간에 생지옥이 된다. 세트장 안에서 채소도 기를 수 있고 자체 정수도 되며 어찌어찌 살아남을 수는 있긴 한데... 언제나 그렇지만 가장 무서운 건 사람이다. 좀비보다 빅 브라더 쇼가 가지는 의미, 그리고 극한상황에 몰릴 때 전혀 다른 사람들이 모일 때 일어나는 일에 좀 더 집중해 보는 것도 좋다.

FM is a British sitcom which aired on ITV2, starring Chris O'Dowd, Kevin Bishop and Nina Sosanya. The series followed the lives of two DJs and their producer on their FM radio programme, "Skin 86.5 FM". The show also featured music from real-life artists and guest stars from the music industry.

The first episode aired on 25 February 2009 and the series ran for 6 episodes. It broadcast on Wednesdays at 22:30. The series launched with 213,000 viewers. The whole series was re-run on Friday 3 April from 22:00 until 01:00. On 13 April 2009 the series was released on DVD with a BBFC rating of 15.

ITV Studios began searching for funding from record companies and radio stations to produce a second series for the show.

Almost Perfect is an American situation comedy that aired on the CBS television network from September 17, 1995 until October 30, 1996. The series focused on the professional life of the female executive producer of a television cop show, her witty, zany staff which doubled as her family, and initially, how she balanced her high-powered role with that of her newfound romance with a busy assistant D.A. The series was created by Ken Levine, David Isaacs and Robin Schiff, and produced by Levine & Isaacs Productions and Robin Schiff Productions, in association with Paramount Television.

Levine and Isaacs were previously known for their work as writers and producers on the long-running Paramount-produced Cheers, as well as on its Paramount stablemate Wings. Like the latter shows, Almost Perfect featured a tight-knit ensemble aspect between the cast, which in this case was formed by the production staff of the fictional cop show.

CBS canceled the series just four episodes into its second season. Six leftover episodes aired on Lifetime in December 1997, followed by reruns of the entire series surfacing on USA Network's weekday morning lineup between 1998 and 2001.

All is Forgiven is an American sitcom from the creators of Cheers that aired from March 20 until June 12, 1986 with the premiere episode being repeated as a "special presentation" on August 23, 1986. Bess Armstrong starred in the series as Paula Russell.

인기 방송작가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이면을 그린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