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Stephen King)의 소설 『콜로라도 키드(The Colorado Kid)』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작은 시골 마을 헤이븐에서 일어나는 초자연현상을 풀어나가는 FBI요원과 경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짙고 기이한 안개에 휩싸인 메인 주 어느 마을. 끔찍한 괴물들의 공격 속에, 주민들은 악몽이 살아 움직이는 현실을 목격한다.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신작 시리즈.
A writer gets caught up in a murder investigation involving his mentor, an esteemed American author. Based on the book of the same name, by Joël Dicker.
Kingdom is a hospital whose bizarre population includes a brilliant surgeon who lives in the basement, a nearly blind security guard and a nurse who regularly faints at the sight of blood. But when patients and staff hear the voice of a girl crying through the halls and a patient destined for life as a paraplegic miraculously recovers, they are dismissive of any suggestion of mysticism or unseen powers... at their own peril.
Builder Chase Morrill is teaming up with his brother, sister and best friend to save and transform abandoned cabins buried deep in the remote woods of Maine. From historic cottages nearly a century old, to camp cabins in need of some major TLC, they'll give these properties the facelift they've needed for decades. And, you never know what you might find when you go for a walk in the woods.
평화로운 작은 바닷가 마을 크로스비.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통념에 어긋나는 관계와 범죄, 비극이 난무하는 곳이다. 차가운듯 따뜻한 전직 교사 올리브의 눈으로 이곳의 25년을 담았다.
스티븐 킹 세계관 속 모든 공포와 신화가 만나는 도시 캐슬 록. 온갖 초자연적인 미스터리와 살인사건이 난무하는 끔찍하고 환상적인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
외롭고 내성적인 소년이 마일스의 딸 매틱를 연모한다. 현명하고 아름다운 소녀 매틱은 이 소년이 축구 선수 주장한테 구박 받는 것을 보고 감싸주며 미술 수업에 동석하게 한다. 그러나 빈곤한 가정에서 할머니 이외의 보호자도 없고, 학교에서는 왕따 당하는 소년에게 "친절"로 대할 수는 있어도 그 이상은 응해 줄 수 없는 매틱이다. 마침내 파국이 찾아온다. 소년은 학생들에게 총탄을 퍼붓고 매틱을 쏴 죽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