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in Paris, the land of desserts, Pretty Cure from "Glittery Pretty Cure a la Mode" use the power of their memories to confront a mysterious monster.

作为烹饪比赛的一部分，Precure会员前往法国。在法国，Ciel突然无法改变她的Precure形式，她的糖果制作也很糟糕。在比赛期间，巴黎街头突然转向糖果。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 파리에 온 키라키라 파티스리 일동. 그러나 느닷없이 시엘의 컨디션이 나빠진다. 게다가 스위츠 만들기도 실패만 하고, 프리큐어로 변신도 키라링의 모습인 채로 큐어 파르페가 되어버려 전투도 못하는 등 지장이 생기고 말았다. 그러다 대회 전야제 파티회장에서 시엘의 파리 시절 스승이었던 장 피에르와 그를 따르는 쿡이라는 요리사처럼 생긴 요정과 만난다. 시엘과 장 피에르는 오랜만에 재회하지만 "믿을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의 힘 뿐"이라는 신념을 가진 장 피에르는 키라파티의 동료들과 사이좋게 디저트를 만드는 시엘의 모습에 실망한다. 과거의 스승에게 그것을 지적받은 시엘은 풀이 죽지만, 이치카는 시엘을 격려하기 위해 예전에 장 피에르가 시엘에게 만들어 주었던 밀푀유를 콘테스트에서 만들자고 제안한다. 한편 파티장에는 스위츠를 맛있게 먹는 마법사 프리큐어!의 3명과 모후룬의 모습도 보였다. 그녀들은 마법 수정의 계시에 나온 "다가오는 재앙"에서 도시를 지키기 위해서 파리에 왔다는 것이다. 이치카와 시엘 일동이 밀푀유를 만들기 시작한 찰나 파리의 거리에서는 계속해서 파티시에를 습격하는 수수께끼의 거대 스위츠가 출현, 파리의 건물들도 스위츠로 바뀌는 사태가 발생한다. 아수라장이 된 도시를 구하기 위해 마법사 프리큐어의 도움을 얻어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 6명은 적과 싸우게 된다.

Nos six héroïnes partent à Paris pour participer à un concours de pâtisserie. Au cours de leur visite de la ville, elles rencontrent Jean-Pierre Zylberstein, qui a entrainé Ciel Kiraboshi durant son précédent séjour en France. Ichika propose alors aux filles de préparer un mille-feuille digne de ce nom pour le concours, en l'honneur du passé entre Ciel et son maitre.

Malheureusement, un mystérieux monstre apparait, transformant toute la ville en pâtisserie.

フランスで開催される有名なスイーツコンテストに出場することになった、宇佐美いちかとキラパティのメンバーたち。しかし、なぜかシエルは絶不調で、スイーツ作りもプリキュアへの変身もうまくいかない。そんな中、コンテスト会場でシエルのパリ修行時代の師匠であるパティシエのジャン＝ピエールと出会う。2人の再会をきっかけに、シエルがどのようにして天才パティシエとなっていったのか、その過去が明らかになっていくが、そこへ突然、スイーツ型モンスターが襲来。パリの街全体がスイーツに変えられてしまい、パニックに陥る。いちかたちは街を守るために立ち上がるが……。

De film speelt zich af in de Eiffeltoren in Parijs, Frankrijk en is een tweede filmsetting sinds HeartCatch PreCure!.

KiraKira ekibinin maceraları devam ediyor! Ciel Kirahoshi ve arkadaşları uluslararası bir pastacılık yarışmasına katılmak için Paris'e gelirler ama bir şeyler ters gider. Karanlık güçler uyumuyor ve ara sıra büyücüler için entrikalar kuruyorlar! Bu sırada Ciel'in öğretmeni ortaya çıkar; bir tür inanılmaz tatlılık yaratmanın hayalini kuran yetenekli pasta şefi Jean-Pierre Gilbers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