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a prize-winning violin prodigy, Hajime gave up on music after his father, professional violinist Ryuuji Aono, was involved in a scandal that led the media to harass his family. Now living alone with his mother and entering his final year of middle school, Hajime struggles to find a new career path. However, the sound of his classmate Ritsuko Akine playing the violin inspires Hajime to dream of a musical career once more.

With the help of Ritsuko, Hajime prepares to take the entrance exam for the prestigious Umimaku High School. But if he wishes to join Umimaku's orchestra, Hajime must overcome his past trauma and open himself up to new musical horizons.

청춘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연주하는 것을 그만둔 전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아오노가 만난 고교 오케스트라부의 세계.

풍부한 개성을 가진 동료들이 열정을 음악에 실어 자아내는 청춘의 앙상블 드라마.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아버지 밑에서 바이올린을 배우고

콩쿠르에서 활약하면서 천재 소년이라고 불렸던 아오노.

어떤 이유 때문에 바이올린을 봉인하고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지만 중학교 3학년 가을, 아키네 리츠코와의 만남을 계기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되찾는다.

아오노는 아키네와 함께 오케스트라부가 있는 우미마쿠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그곳은 강호 고등학교의 혹독한 연습과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부원들이

하나의 음을 만들기 위해 서로 맞부딪치는 세계였는데... ...

曾在小提琴竞赛中获得多项出色成就的前天才少年青野一，因为家庭变故的因素，最后选择放弃了小提琴。不过就在国中三年级时与秋音律子相遇后，青野再次拉起了小提琴，并于升学后加入了高中的管弦乐社打算要在之后的竞赛中夺冠。而他与佐伯直的邂逅更燃起了两人对小提琴的技艺的竞争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