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 - 신들의 역린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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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ピソード 24
어둠을 물리치는 빛
제물을 싣고 어딘가로 향하는 마신족의 수레. 멜리오다스와 반이 그들을 습격해 사람들을 구출한다. 하지만 길은 멀기만 하다. 아직도 숱한 마을에 어둠이 깔려있으므로.
もっと読む십계 vs. 사대천사
한 종족의 멸망인가, 모든 종족의 공존인가. 류드시엘이 이끄는 사대 천사가 십계를 짓밟는다. 이제 최후의 길만이 남았다. 데리엘리와 몬스피트가 금단의 주술을 행한다.
もっと読む그것을 우리는 사랑이라 부른다
또 한 명의 고서가 킹과 다이앤 앞에 나타난다. 그는 무엇을 부탁하려는 걸까, 그의 선물은 무엇일까. 킹은 스티그마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킨 인간들을 향해 달려간다.
もっと読む인형은 사랑을 갈구한다
잃어버린 마음과 사라진 기억. 그것들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하지만 왠지 두려워진 고서는 동료들을 피해 달아난다. 그리고 스스로 기억을 지워야만 했던 과거와 마주한다.
もっと読む그것이 우리가 살아갈 길
어째서 이토록 잔인한 운명을 견뎌야 하는 걸까. 동료들에게 3천 년에 걸친 여정을 들려주는 멜리오다스. 신들로부터 영원한 저주를 받은 연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もっと読む원념들은 잠들지 않는다
차원의 틈새를 없애고 카멜롯을 구한다. 대학살이 일어났던 도시, 코란도로 향하는 일곱 대죄. 하지만 멜리오다스는 어둠 속에 갇히고, 동료들은 막강한 사령들과 싸운다.
もっと読む어둠에 일그러진 자
엘리자베스의 마력을 느끼고, 그녀 앞에 나타난 데리엘리. 뒤를 이어 에스타롯사도 나타난다. 분노하며 그를 공격하는 사리엘과 타르미엘. 그들 사이엔 청산할 빚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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