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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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2
구해라! 구조훈련! 「1학년A반 VS 수수께끼의 빌런 (USJ 습격 사건 4일후)」
올마이트를 암살하려는 악당연맹의 시도가 있은 지 4주 후, 클래스 1-A의 학생들은 재난 훈련을 마치기 위해 USJ로 돌아온다. 하지만 훈련 중인 영웅들과는 달리 예상치 못한 적들이 이 시설의 벽 안에 숨어 공격을 기다리고 있다.
더 읽기Training of the Dead
UA의 클래스 1A는 생존 훈련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훈련을 위해 그들은 경쟁 학교로부터 4명의 특별한 손님들을 가지고 있다. 한 명은 츠의 오랜 친구이고, 다른 한 명은 바쿠고를 나쁜 길로 이끌지 않는다. 훈련은 분명히 미도리야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더 읽기살아남아라! 결사의 서바이벌 훈련 - 전편
UA의 2학년 학생들은 임시 면허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표적 훈련을 받고 있으며, 오늘 그들은 구조 작전에 참여해야 한다. 이것은 단지 시뮬레이션일 뿐이지만, 연습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팀워크가 필요한 것이다. 임무가 시작되자마자, 압도적인 승리가 게임을 바꾼다는 것을 제외하면. 여러 그룹으로 나뉘었던 10명의 학생들은 파편에 갇힌 자신들을 발견한다. 이 사고가 연습의 일부인것인가? 학생들이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것인가? 생존 테스트가 막 시작된다.
더 읽기살아남아라! 결사의 서바이벌 훈련 - 후편
임시 면허 시험에 대비해 UA의 10학년 학생들이 모의 구조에 참여하고 있지만 구조가 잘못돼 학생들은 현재 지하 상가에 갇혀 있다. 마치 상황이 충분히 복잡하지 않은 것처럼, 벽 사이로 물이 스며들기 시작한다. 학생들은 가능한 한 빨리 여기서 나가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쿠고는 여전히 임무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구조 인형을 찾아 대피시키지 않고 밖으로 나가는 것을 거부한다. 물이 위험하게 불어나고 있다. 그들은 대피해서 재난을 피할 수 있을것인가?
더 읽기HLB(히어로 리그 베이스볼)
히어로 아마추어 야구 리그 HLB의 결승전인 오르카즈와 라이오넬즈의 시합이 시작되고 양 팀은 개성을 사용하며 우승을 향한 격전을 벌인다. 갱 오르카와 시시도의 열정적인 지휘 아래 선수들은 줄지어 퇴장하고 드디어 마주한 두 사람의 맞대결 직전 사이렌이 울리는데...
더 읽기웃어라! 지옥처럼.
엔데버 사무소에 Mr.스마일리란 낙서범을 잡아달라는 경찰의 협조 요청이 들어온다. 처음엔 시시한 사건 취급을 받지만 엔데버를 비롯한 사무소의 히어로들이 Mr.스마일리에게 당하자 그의 개성을 피할 계획을 세우는데...
더 읽기유에이 히어로즈 배틀
외출 금지로 한가한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는 1학년 A반에 3학년 토오가타 밀리오가 찾아온다. 그가 가져온 건, 서포트과가 제작한 카드 게임 '유에이 히어로즈 배틀'! 유에이 학생 각자의 카드를 사용해 싸우는 이 게임은, 유에이답게 보통 방법으로는 다루기 힘든 것이었다. 과연, 카드 배틀의 승자는!?
더 읽기SP1. 미도리야 이즈쿠: 결의
‘무개성’소년 미도리야 이즈쿠. 그가 동경하는 올마이트와의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개성’ 원 포 올 계승. 그것은 거대한 악 올 포 원, 그리고 시가라키 토무라와 대립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었다. 결전을 앞둔 이즈쿠의 가슴에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것은...
더 읽기SP2. 야기 토시노리: 불씨
평화의 상징 올마이트. 그를 히어로로 이끈 마음은 무엇일까. 다가오는 올 포 원과 시가라키 토무라와의 결전은, 일찍이 카미노에서 벌였던 사투가 재현될 것인가. 최전선에 설 수 없더라도, 그의 존재는 히어로의 사기를 북돋는다.
더 읽기SP3. 히어로즈: 신념
우라라카 오챠코와 토가 히미코. 임간합숙 습격 사건에서 시작된 만남에서부터 나답기 살기 위해 각자 걸어온 길이 엇갈린다. 토도로키 쇼토와 다비. 형제로 태어난 두 사람과 아버지 엔데버, 가족을 둘러싼 인연. 가족은 형이 원하는 대로 다 타 버릴 것인가, 아니면...
더 읽기SP4. 시가라키 토무라: 광기
모든 것을 파괴하겠다. 그것만을 위해 돌진하는 거대한 악 올 포 원의 후계자 시가라키 토무라. 진화를 계속하며 유사 이래 최악의 적이 된 이 빌런은 어떻게 태어난 걸까. 그렇다. 모든 것은 어린 시절 그날부터, 그 집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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