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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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ピソード 12
바라카코돈 / 뜻: 씩씩한 아이
자신의 글씨를 평범하다고 말하는 관장에게 주먹을 날린 '한다'. 서예계에서 기피대상이 되어버린 한다는 아버지의 말에 따라 어느 시골 마을로 가게 되는데.
もっと読む야카마시카 / 뜻: 시끄럽다
요전에 이사 온 서예가에게 밥을 가져다 주라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히로시는 짜증부터 낸다. 그러나 일단 심부름이니 툴툴대면서 한다의 집으로 가긴 하는데.
もっと読む히톤 모치 / 뜻: 축하하려고 던지는 떡
먹물을 사기 위해 가게에 들른 한다. 그러나 가게에 놓여져 있는 여러 불량식품이나 물건에 한눈이 팔려 시간가는 줄 모르는데.
もっと読む시만 온쯔안돈 / 뜻: 섬의 아저씨들
컴퓨터와 휴대전화가 망가지자 유선 전화기를 빌리러 간 '한다'. 그러나 다이얼 전화기는 써본 적이 없어 아이들 앞에서 창피를 당하는데.
もっと読む운니 오에기잇 / 뜻: 바다에 헤엄치러 간다
붓글씨 숙제를 도와달라며 한다의 집을 찾은 미와와 타마코. 한다는 제대로 된 붓글씨를 알려주겠다며 그녀들을 맹연습시키는데.
もっと読む요손몬 / 뜻: 도쿄에서 온 녀석들
한다를 제치고 대상을 탄 칸자키를 데리고 섬으로 찾아온 카와후지. 그러나 휴대폰으로 연락이 안 되는 한다 때문에 그의 집을 찾는데 고생하게 되는데.
もっと読む히산이오 / 뜻: 고급 생선
카와후지와 코스케의 방문휴가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전갱이 낚시에 나선 일행. 그러나 이 도시남들에게 전갱이 낚시는 미지의 오락거리였는데…
もっと読む온데 / 뜻: 염불 춤
나루의 생일 선물을 생각하다가 적절한 게 떠오르지 않았던 한다는 켄타에게 장수풍뎅이를 사려한다. 그러나 켄타는 자기가 줄려했던 선물과 겹친다며 극구 거부하는데.
もっと読む오케가 마쿳치시타 / 뜻: 크게 다칠 뻔했다
나루카인전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온 지금, 한다는 생각보다 글씨가 잘 떠오르지 않자 초조해 있었다. 마음을 다잡기 위해 뜨거운 목욕을 하려 하지만 급탕기가 망가져 있었는데. 결국 그는 땔감 목욕을 하게 되는 운명에 처한다.
もっと読む닷치 이코데 / 뜻: 다 같이 가자
나루카인전에 낼 글씨를 완성하긴 했으나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한다. 그러나 열심히 생각해도 답은 없었고 일단 나루와 함께 마을 축제에 참가하기로 한다.
もっと読む도쿄에 있습니다 / 번역: 요세옷
관장님을 만나 사과를 해야 할 생각에 긴장으로 가득 찬 한다. 결국 충동적으로 자신의 나루카인 출품에 보리차를 끼얹게 되는데.
もっと読む카엣테 키테 우리시카 / 나루: 돌아와 줘가 기쁘대이
다시 세이가 섬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세이의 어머니는 조용히(!) 항의를 시작한다. 한다는 분명 도쿄 쪽이 생활에 있어선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섬 생각이 나서 고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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