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blin Slayer II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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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2
흔하디흔한 어느 봄날
고블린 슬레이어는 오늘도 여신관, 요정 궁수, 드워프 도사, 리자드맨 승려와 함께 고블린 퇴치에 나선다. 그런데 도중에 그들은 단독으로 고블린 퇴치를 하겠다며 의욕 충만한 신인 모험가인 소년 마술사와 만났다. 소년 마술사의 위태로운 행동을 걱정한 길드 접수원 아가씨의 부탁으로 고블린 슬레이어는 소년을 자신이 살고 있는 목장으로 데리고 돌아가게 되었는데…
더 읽기붉은 머리칼의 소년 마술사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은 건설 중인 ′신입 모험가 훈련장′에 나타난 고블린 퇴치 의뢰를 받는다. 승급 심사 때문에 처음으로 지휘를 맡게 된 여신관이었지만 동행하게 된 소년 마술사와 좀처럼 보조가 맞지 않았다. 불온한 분위기 가운데, 고블린이 숨어 있는 능묘로 들어간 그들은 예상 밖의 사태를 맞닥뜨리는데…
더 읽기카미키리마루, 남쪽 강으로
어느 날, 요정 궁수에게 엘프의 숲에서 온 편지가 도착했다. 그래서 바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 그녀와 동행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 소치기 소녀와 접수원 아가씨도 합류해 대인원이 된 일행은 여행 도중 물의 도시에 들른다. 고블린 슬레이어는 그곳에서 앞선 전투에서 손에 넣은 점토판의 해석을 의뢰하기 위해 검의 처녀를 찾아갔는데…
더 읽기어둠의 심부 (하트 오브 다크니스)
도착한 유적, '강을 틀어막는 자'의 상부를 목표로 탐색을 시작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 이윽고 도착한 최상층에는 고블린 샤먼이 이끄는 대량의 고블린이 기다리고 있었다. 대군을 상대로 연계를 하면서 전투를 유리하게 진행하던 일행이었지만, 고블린 샤먼의 주문에 형세가 역전되어 버렸고 일행은 전멸할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더 읽기과거에 있었던 청춘 지금 그곳에 있는 재
바다 고블린에게 어장을 습격당했다는 의뢰를 해결한 고블린 슬레이어. 변경의 마을 길드로 돌아온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물의 도읍에서 찾아온 검의 처녀였다. 수도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가해야 하는 그녀의 호위 의뢰를 받아들인 일행은 사도에서 고블린들의 습격을 받는다. 습격 온 고블린들에게는 한 가지 특징이 있었는데...
더 읽기도읍의 모험 (시티 어드벤처)
검의 처녀를 왕도까지 무사히 데려다준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 태어나서 처음으로 왕도를 방문한 고블린 슬레이어는 드워프 도사, 리자드맨 승려와 식사를 즐겼고 옛날 동료의 묘를 찾아간 여신관은 요전 궁수에게 이끌려 목욕탕으로 향했다. 목욕을 즐기던 여신관에게 수수께끼의 소녀가 말을 걸어 왔는데, 그것이 뒤에 왕궁을 뒤흔드는 대사건으로 발전하게 되었는데
더 읽기기도여, 하늘에 닿고 있는가
'죽음의 미궁' 깊숙한 곳에 납치된 왕의 여동생을 격전 끝에 구출한 고블린 슬레이어들. 하지만 고블린 사제가 죽기 직전 완성한 의식으로 강력한 괴물, '마신의 손'이 현세에 나타나게 된다. 맹렬한 눈보라와 전력 차 앞에 속수무책인 그들이지만 고블린 슬레이어에게는 비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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