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마물들의 소생과 베루도라의 부활을 축하하는 연회도 끝나고, 앞으로의 방침을 정하는 회의가 시작된다. 리무루는 전 세계를 향해 자신을 마왕이라 선포하고 클레이만에게 선전 포고를 하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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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에 각국의 요인들이 모여 회의가 개최되려는 가운데 라플라스 일당은 클레이만과 함께 계략을 꾸미고 있었다. 그 자리에는 어떤 인물도 동석해 있었는데.
리무루는 파르무스의 새로운 왕으로 요움을 옹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그것을 들은 가젤 왕은 요움에게 왕이 될 각오를 묻는다. 그런 회의의 양상을 잠자코 지켜보던 에라루도였지만.
'쥬라 대삼림의 새로운 세력인 슬라임이 마왕을 자칭하여 제재한다'라는 의제로 클레이만이 마왕들의 연회(발푸르기스)를 발의했다. 리무루 일행은 클레이만의 토벌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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