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is 24
리무루의 바쁜 나날
마왕 칼리온이 통치하는 '수왕국 유라자니아'와 국교를 맺게 된 리무루. 상대 국의 사절단을 맞이해 접대할 준비를 했지만 도착한 것은 선더 타이거가 끄는 어마어마한 호차였는데.
Llegeix-ne més수왕국과의 교역
한바탕 소동이 있었지만 유라자니아와 국교를 맺게 된 리무루는 이어서 우호 선언을 발표하는 식전에 참가하기 위해 무장국가 드워르곤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자신도 같이 동행시켜 달라고 떼를 쓰는 시온이 날뛰기 시작하는데.
Llegeix-ne més낙원, 또다시
가젤 왕과의 회담과 무장국가 드워르곤과의 우호 선언과 동시에 드워르곤 국민들 앞에서의 연설. 두 가지 큰 이벤트를 끝마친 리무루는 슈나와 시온 몰래 예전에 고부타와 약속했던 '그 낙원'에 의기양양하게 찾아가는데.
Llegeix-ne més모략의 파르무스 왕국
리무루의 귀환을 기다리며 연회 준비를 하는 템페스트. 그곳에 요움 일행이 새로움 멤버인 위저드 뮬란을 데리고 도착한다. 한편, 파르무스 왕국은 불온한 움직임을 보이는데.
Llegeix-ne més재앙의 전주곡
클레이만의 지시를 받아 행동을 개시하는 뮬란. 그리고 또 하나의 세력 파르무스 왕국이 보낸 세 명의 이세계인은 맹주가 자리를 비운 템페스트를 향해 적의를 드러내는데.
Llegeix-ne més움직이는 여인
템페스트가 공격을 받던 그때, 리무루의 앞에는 자객이 나타난다. 그것은 시즈의 제자인 최강의 성기사 히나타 사카구치였는데.
Llegeix-ne més절망
히나타와의 전투에서 절체절명의 궁지에 몰려 최후의 수단, 글러트니를 발동시킨 리무루의 운명은. 그리고 그때, 템페스트는 비장한 분위기 속에 피와 연기로 가득했는데.
Llegeix-ne més희망
클레이만 그리고 파르무스 왕국의 음모를 알게 된 리무루. 동료들의 목숨과 평온한 일상을 잃고 실의에 빠진 리무루의 귀에 들어온 것은 에렌이 말한 예상 밖의 이야기였는데.
Llegeix-ne més전부를 걸고
'나는 마왕이 되려고 해' 직접 결판을 내고 시온과 희생자들을 소생시키기 위한 결전을 앞둔 리무루는 동료들에게 자신이 과거에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데.
Llegeix-ne més신의 분노
리무루 일행의 설욕전이 시작됐다. 베니마루와 다른 마물들은 각각 임무를 수행한다. 하쿠로우는 다시 쇼고, 쿄야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그리고 리무루의 분노가 파르무스 왕국군을 에워싸는데.
Llegeix-ne més마왕 탄생
진화에 필요한 인간의 영혼을 확보한 리무루의 '마왕으로의 진화'가 시작된다. 갑자기 덮쳐온 강렬한 수마에 리무루는 살아남은 적을 붙잡기 위해 악마를 소환하는데.
Llegeix-ne més풀려난 자
파르무스 왕국군을 물리치고 겨우 평화를 되찾은 템페스트였지만 문제는 아직 산적해 있었는데...... 그러던 중 라파엘로부터 '무한 감옥의 해석에 성공했다'라는 알림이 전해지는데.
Llegeix-ne més방문자들
동료 마물들의 소생과 베루도라의 부활을 축하하는 연회도 끝나고, 앞으로의 방침을 정하는 회의가 시작된다. 리무루는 전 세계를 향해 자신을 마왕이라 선포하고 클레이만에게 선전 포고를 하기로 결심하는데.
Llegeix-ne més인마 회담
템페스트에 각국의 요인들이 모여 회의가 개최되려는 가운데 라플라스 일당은 클레이만과 함께 계략을 꾸미고 있었다. 그 자리에는 어떤 인물도 동석해 있었는데.
Llegeix-ne més라미리스의 통보
리무루는 파르무스의 새로운 왕으로 요움을 옹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그것을 들은 가젤 왕은 요움에게 왕이 될 각오를 묻는다. 그런 회의의 양상을 잠자코 지켜보던 에라루도였지만.
Llegeix-ne més회의는 춤춘다
'쥬라 대삼림의 새로운 세력인 슬라임이 마왕을 자칭하여 제재한다'라는 의제로 클레이만이 마왕들의 연회(발푸르기스)를 발의했다. 리무루 일행은 클레이만의 토벌을 준비하는데.
Llegeix-ne més회전 전야
유라자니아 주민의 구출, 클레이만군에 대한 대응. 선수를 빼앗긴 리무루는 라파엘의 조언을 듣는다. 그리고 클레이만 토벌의 전략은 비서의 진언으로 결정되는데?!
Llegeix-ne més마왕들
예상과 다르게 저항하는 리무루를 보고 격한 분노를 느끼는 클레이만. 한편, 최고참 마왕 기이와 마왕 레온, 그리고 베루도라의 누나 베루자도는 리무루에게 강한 흥미를 갖게 되는데.
Llegeix-ne més개연의 신호
전이 마법으로 단숨에 유라자니아에 도착한 베니마루 일행. 드디어 리무루와 클레이만의 진영이 격돌한다. 칼리온의 생존을 믿고 있는 삼수사는 템페스트군과 함께 적 군장을 토벌하려 하는데.
Llegeix-ne més인연의 땅에서
여전히 격렬한 전투가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던 와중에 삼수사의 스피어는 용을 모시는 백성, 미도레이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편 알비스는 야무자를 몰아붙이는데.
Llegeix-ne més검지 아다루만
리무루는 드디어 발푸르기스가 열리는 곳으로 향한다. 한편, 슈나 일행도 클레이만의 영지를 향해 출발하지만, 성 근처에 도착하자마자 적의 방해를 받는데.
Llegeix-ne més마왕들의 연회 ~발푸르기스~
리무루와 클레이만의 일대일 대결이 펼쳐지는 듯했지만 클레이만은 세뇌시킨 밀림을 앞세운다. 밀림의 상대의 리무루가 맡고 클레이만은 시온과 대치하는데.
Llegeix-ne més기사회생
클레이만 부하도 클레이만 자신도 리무루 일행에게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다. 궁지에 몰린 클레이만은 밀림에게 스템피드를 발동시켜 몰살시키라고 명령하는데.
Llegeix-ne més팔성마왕
각성에 성공한 클레이만과 대치하는 리무루. 오랜 시간 이어진 클레이만과의 인연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그리고 명실공히 마왕이 되기 위한 최종 결전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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