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pisodes 8
에피소드 1
1970년대 방콕, 냉혹한 사기극이 시작된다. 보석을 미끼로 희생자에게 접근하는 찰스 소브라즈. 그리고 몇 달 뒤, 한 외교관이 젊은 배낭족 두 명의 실종 사건에 주목한다.
Lire la suite에피소드 2
퀘벡을 떠난 첫 번째 여행에서, 근사한 남자를 만났다. 그렇게 사랑에 빠진 마리앙드레. 하지만 그 남자는 정말 누구일까. 크니펜베르흐는 자기 손으로 조사를 시작한다.
Lire la suite에피소드 3
희생자는 그들만이 아닐지도 모른다. 쌓여가는 의혹에 경악하는 크니펜베르흐. 카닛 하우스에는 모험을 꿈꾸던 프랑스 청년이 도착한다. 그리고 출구 없는 함정에 갇힌다.
Lire la suite에피소드 4
찰스와 마리앙드레가 방콕으로 돌아온다. 어딘지 변한 듯한 마리앙드레. 나딘은 그들 곁에서 증거를 모으려 한다. 한편, 크니펜베르흐는 대사관에서 난감한 처지에 몰린다.
Lire la suite에피소드 5
드디어 경찰이 급습을 준비한다. 하지만 나딘이 찰스 일당과 함께 있다. 그리고 어긋나는 계획. 세 사람을 모두 잡아야 한다. 게다가 찰스에겐 남몰래 준비한 대책이 있다.
Lire la suite에피소드 6
이젠 잊어야 할지 모른다. 하지만 여전히 강박에 시달리는 크니펜베르흐. 그가 가진 모든 것이 위험해진다. 한편, 마리앙드레는 자신의 삶에서 아자이를 지우고 싶어 한다.
Lire la suite에피소드 7
파리에 도착한 찰스와 마리앙드레. 정말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까. 하지만 기대와 다른 현실을 마주한 마리앙드레. 막다른 길에 선 크니펜베르흐는 언론과 접촉한다.
Lire la suite에피소드 8
마침내 추악한 게임이 끝나려는 걸까. 인도에 있는 찰스를 뒤쫓는 경찰. 하지만 크니펜베르흐는 아직 포기할 수가 없다. 수많은 생명이 희생됐다. 대가를 받아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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