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1
세이도의 에이스~ 후루야의 부상!
빗속에서 재개된 시합, 그런데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던 후루야의 상태가 이상했는데...? 결국 카타오카 감독은 과감한 결단을 내리기에 이른다.
더 읽기제법인데, 이 녀석
카타오카 감독은 마지막 이닝을 사와무라에게 맡길 것을 결정한다. 아쉽게도 무득점으로 끝마친 세이도의 8회 말 공격. 그리고 드디어 마운드에 사와무라가 오르는데...
더 읽기타협하지 않는 도전
우구모리의 우메미야와의 정면승부를 승리로 이끌어 내는 에이쥰. 한편 다른 구장에서도 강호들간의 시합 결과가 속속 결정되기 시작했다.
더 읽기머리를 높이 들고!
미유키 일행은 은퇴한 선배들에게 가을 대회 8강 진출을 보고하러 간다. 그리고 미유키는 전 캡틴인 테츠에게 고민상담을 요청하는데...
더 읽기자만심을 가진 하급생
4강 진출을 결정지은 세이도 시합의 뒤를 잇는 건 센센 고교와 세이코 고교. 4강의 나머지 세 자리를 차지하는 건 어떤 팀들이 될 것인가...?!
더 읽기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후루야는 발목 진단 결과 시합에 출장하지 않을 것을 권고 받는다. 중요한 결승전을 앞둔 상황, 카타오카 감독은 결단을 내려야만 했는데...
더 읽기파티를 즐기는 소년들!
최고의 피칭을 선사하며 토도로키와 사나다를 삼진으로 잡아낸 에이쥰. 그의 피칭으로 분위기를 타기 시작한 세이도는 역전을 위한 필사의 공격을 시작한다.
더 읽기Seek Diamonds
9회 말 1점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선 것은 세이도의 에이스 후루야. 세이도 고시엔 진출까지 앞으로 아웃 카운트 3개. 과연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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