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i 51
한여름의 표효
괴물 타자 토도로키 라이치를 축으로한 다크호스 야쿠시고. 세이도의 에이스 탄바의 부활을 알리기도 했던 그 시합을 재조명해본다.
Leggi di più한여름의 불꽃
세이도와 이나시로 실업, 두 학교의 고시엔 운명을 결정지었던 그 명시합을 되돌아본다.
Leggi di più한여름의 왕자
"팀의 고시엔 진출이 걸린 중요한 상황에서 등판하게 된 사와무라. 그리고 이후 입스의 계기가 되어버린 그 사건, 그 과정을 돌이켜 본다."
Leggi di più자! 가을 대회!
가을 대회 첫 상대는 전국 제패를 경험한 강호 테이토 고등학교. 에이스는 좌완 사이드스로 1학년 무카이 타이요였다.
Leggi di più차가운 비
매서운 빗속에서 시작된 테이토와의 1차전. 시합은 양 팀의 1학년 에이스인 후루야와 타이요의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간다.
Leggi di più세이도의 에이스~ 후루야의 부상!
빗속에서 재개된 시합, 그런데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던 후루야의 상태가 이상했는데...? 결국 카타오카 감독은 과감한 결단을 내리기에 이른다.
Leggi di più현재 위치
팀의 실점 위기를 아웃코스의 공만으로 막아낸 사와무라. 그러나 테이토의 투수 타이요의 공략은 여전히 쉽지가 않았는데…
Leggi di più시나리오
1점차 뒤진 8회 말 2사 만루에 타석에 들어선 마에조노. 정교한 바깥쪽 컨트롤로 상대를 잡으려는 타이요였지만 마에조노는 근성있게 파울로 커트해내는데…
Leggi di più나의 길
3회전에서 만나게 될 이나시로에 복수를 다짐하며 훈련에 몰두하는 세이도. 그러나 그러한 팀 분위기 속에서 이질감을 느끼는 멤버들도 있었는데...
Leggi di più던졌지
가을대회 2회전 나나모리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결정된 것은 사와무라였다. 바깥쪽 공을 살리기 위해 몸쪽 공을 던지기 시작한 사와무라, 그러나 첫 타자부터 데드볼을 맞히고 마는데...
Leggi di più하극상
부담감과 공포를 이겨내고 또다시 인코스의 공을 던지기로 결심한 사와무라. 그 혼신의 일구는 타자의 몸쪽을 매섭게 파고들었는데...
Leggi di più자괴
우구모리와의 시합에서 예상외의 고전을 면치 못하며 결국 나루미야까지 등판하게 된 이나시로 실업. 원아웃 1, 3루 타자는 우구모리의 에이스이자 4번 우메미야. 과연 이 승부의 결과는...?!
Leggi di più균열
이나시로 실업이 패배하고 말았다는 소식에 복수를 다짐했던 세이도또한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 드러나기 시작한 분열 조짐이 세이도를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게 하는데...
Leggi di più짊어지는 자
이나시로 실업을 꺾고 올라온 우구모리와의 시합이 시작되었다. 시작부터 삐걱대기 시작한 선발 후류야, 시합 전 만난 우구모리의 에이스 우메미야의 도발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는데...
Leggi di più끈질기고 담백하게
우루모리의 우메미야에게 불의의 스리런을 맞고 쫓는 입장이 된 세이도. 미유키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추격을 시작하는데...
Leggi di più연쇄 반응
무난히 우구모리와의 점수차를 벌려나가는 세이도. 그러나 패색이 짙은 상황 속에서도 우구모리의 벤치 분위기는 활기차기만 했는데...
Leggi di più꺾어버려!!
분위기를 타기 시작한 우구모리는 세이도를 1점차까지 몰아넣는다. 교체까지도 고려해볼 만한 상황, 그러나 벤치는 후루야를 끝까지 밀어 붙이는데...
Leggi di più제법인데, 이 녀석
카타오카 감독은 마지막 이닝을 사와무라에게 맡길 것을 결정한다. 아쉽게도 무득점으로 끝마친 세이도의 8회 말 공격. 그리고 드디어 마운드에 사와무라가 오르는데...
Leggi di più타협하지 않는 도전
우구모리의 우메미야와의 정면승부를 승리로 이끌어 내는 에이쥰. 한편 다른 구장에서도 강호들간의 시합 결과가 속속 결정되기 시작했다.
Leggi di più머리를 높이 들고!
미유키 일행은 은퇴한 선배들에게 가을 대회 8강 진출을 보고하러 간다. 그리고 미유키는 전 캡틴인 테츠에게 고민상담을 요청하는데...
Leggi di più악마의 속삭임?
순조롭게 준준결승의 준비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선발 투수는 에이쥰으로 결정된다. 한편 오치아이 코치는 자신이 감독이 되었을 때를 대비한 사전준비에 들어가는데...
Leggi di più이겨라!
오치아이로부터 체인지업 배운 사와무라는 곧바로 연습에 들어간다. 그러나 몸에 힘이 들어가는 탓에 쉽게 던져지지가 않았는데...
Leggi di più학교의 수준
오우야 고등학교의 지능적인 주루 플레이에 말려 보크를 범하고만 에이쥰은 1회부터 2점을 내주고 만다. 한편 세이도 타선은 자신들을 철저히 분석한 전략들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Leggi di più개인의 마음
와타나베가 꿰뚫어 본 오우야 고교의 수비 패턴을 통해 공격의 활로를 열기 시작한 세이도 타선.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기어코 역전하기에 이르는데...
Leggi di più열정
갑작스럽게 맞이하게 된 무사 1,2루의 위기. 게다가 타석에는 오우야의 4번 타자 카스가. 몸쪽과 바깥쪽 공 모두를 능숙히 대처하는 카스가를 두고 미유키는 에이준에게 회심의 사인을 낸다.
Leggi di più자만심을 가진 하급생
4강 진출을 결정지은 세이도 시합의 뒤를 잇는 건 센센 고교와 세이코 고교. 4강의 나머지 세 자리를 차지하는 건 어떤 팀들이 될 것인가...?!
Leggi di più한걸음! 한걸음!
4강에서 만날 세이코전을 앞두고 담금질에 들어가는 세이도. 특히 비주전 선수들의 열의는 눈에 띌 정도로 불타고 있었다.
Leggi di più후보의 의지
오치아이가 감독을 맡은 주전팀과 카타오카가 감독을 맡은 후보팀의 대결이 시작되었다. 각성한 에이쥰의 투구와 후보 선수들의 강력한 투지에 주전팀은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는데...
Leggi di più악마의 자식
에이쥰과 후루야의 호투, 비주전 선수들의 분발로 예상 이상으로 치열하게 흘러가는 주전 vs 비주전의 시합. 그리고 이 시합을 각자 다른 마음으로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Leggi di più에이스의 외침!!
도쿄 가을 대회 4강에 오른 네 학교, 세이도, 세이코, 이치다이산, 야쿠시는 각자 마다의 시합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 드디어 4강전 시합날, 선수들의 패기 넘치는 함성이 그라운드에 울려퍼진다.
Leggi di più나에게 준 용기
시작된 세이코와의 4강전. 후루야는 약점이었던 초반을 이겨내며 호투를 이어 나간다. 더불어 타선은 세이코의 선발인 코지마를 공략하며 선취점을 뽑아내는 데 성공하는데...
Leggi di più책임에 대한 해결
세이코의 파워풀한 타선을 훌륭한 완급조절과 컨트롤로 막아내는 후루야. 그러나 수비에서 1루 베이스 커버를 하던 중 이전에 부상당했던 다리가 다시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Leggi di più에이스의 본능
점수를 내주는 와중에도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까지 꾸준한 투구를 선보이는 후루야. 그 모습은 이미 세이도의 에이스였다. 그리고 그 투지를 이어받아 에이쥰이 계투에 나선다.
Leggi di più결백한 사람
불의의 동점 투런을 맞고만 에이쥰. 그러나 거기서 무너지지 않고 침착히 자신의 투구를 이어나간다. 그러나 세이도는 9회 초 다시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Leggi di più너머의 세계
연장에 돌입한 세이도와 세이코의 시합. 그리고 세이코의 4번 나가타의 타선에서 세이도의 마운드는 에이쥰에서 카와카미로 이어지게 된다.
Leggi di più재대결
세이도와 세이코의 일전이 끝난 이후 시작된 이치다이산 고교와 야쿠시 고교의 시합. 이치다이산의 선발 코세이는 특기인 슬라이더와 직구를 활용하며 야쿠시의 강타선을 첫회부터 잘 막아내기 시작한다.
Leggi di più우선 순위!
예정보다 빠르게 투입된 야쿠시의 에이스 사나다, 그리고 이치다이산 코세이가 호투를 이어지면서 경기는 1대2 의 교착상태가 이어진다. 그리고 8회 초, 드디어 토도로키 앞에 2명의 주자가 나가게 되는데...
Leggi di più하나의 피치!
8회 초 역전주자까지 나가 있는 득점권 상황에서 괴물 타자 라이치를 맞이하게 된 이치다이산의 에이스 코세이. 그 위기의 상황에서 이치다이산 벤치의 지시는 바로 라이치와의 강공 승부였는데...?!
Leggi di più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후루야는 발목 진단 결과 시합에 출장하지 않을 것을 권고 받는다. 중요한 결승전을 앞둔 상황, 카타오카 감독은 결단을 내려야만 했는데...
Leggi di più플레이볼!!
결승전 전날, 은퇴한 3학년 선배들이 훈련을 도와주며 더욱 더 활기에 넘치는 세이도 야구부. 에이쥰도 모든 선배가 지켜보는 앞에서 자신의 공을 시험받게 된다.
Leggi di più리드-오프 맨!!
드디어 시작된 가을대회 도쿄지역 결승전, 세이도 vs 야쿠시. 양팀의 선발 카와카미와 미사마는 호수비를 바탕으로 초반 호투를 이어 나간다.
Leggi di più토도로키의 강속구
미시마를 상대로 선취점과 함께 차근차근 점수를 올려가는 세이도. 그리고 절호의 기회, 카즈야의 타석에서 야쿠시는 토도로기를 마운드에 올린다.
Leggi di più이쪽으로!
야쿠시 강타선에 맞서 꾸준한 호투를 이어가는 카와카미. 그러나 그 이상으로 토도로키의 강속구에 압도당하는 세이도 타선이었는데...
Leggi di più최고의 직구!
토도로키의 홈런 이후 맞이한 위기를 병살로 무사히 넘긴 카와카미. 그러나 그 이후 연속 사사구에 이은 동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마는데…
Leggi di più필드에서~!
집념있게 토도로키로부터 희생 플라이를 얻어낸 조노. 그 승부로 인해 처음으로 마운드에 서는 무서움을 알게 된 토도로키의 피칭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Leggi di più결정!
토도로키, 사나다에 맞서 정면승부를 펼치는 에이쥰. 자신이 던질 수 있는 최고의 공으로 두 사람의 간담을 서늘케 하지만 결과적으론 야쿠시 쪽에 행운이 따르게 된다.
Leggi di più동반자
세이도의 클린업을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막아내는 야쿠시의 에이스 사나다. 그 직후 에이쥰을 기다리고 있던 건 야쿠시 공포의 클린업이었다.
Leggi di più파티를 즐기는 소년들!
최고의 피칭을 선사하며 토도로키와 사나다를 삼진으로 잡아낸 에이쥰. 그의 피칭으로 분위기를 타기 시작한 세이도는 역전을 위한 필사의 공격을 시작한다.
Leggi di più잠깐만!!
1점차 뒤진 세이도의 9회 초 공격. 선두 타자 쿠라모치의 아웃 이후 타석에 들어선 2번 타자 토조. 반드시 출루하겠다며 결의를 다진 토조였지만 내야땅볼에 그치며 세이도는 패배 직전에 놓이게 된다.
Leggi di più마지막 이닝!
9회 초 2아웃 주자 2,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세이도의 5번 타자 마에조노. 단 하나의 아웃카운트에 걸린 승부의 행방은...?
Leggi di piùSeek Diamonds
9회 말 1점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선 것은 세이도의 에이스 후루야. 세이도 고시엔 진출까지 앞으로 아웃 카운트 3개. 과연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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